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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0, 하이델베르크

2017. 3. 20, 하이델베르크

TheEnd|2017년 4월 23일

코른마르크트 광장-하이델베르크 성-성령 교회-카를 테오도르 다리-철학자의 길-페터(레스토랑)-예수회 교회-중앙 거리 하이델베르크 성. 먼저 안을 둘러 보며. 성에서 내려다 본 구도심. 카를 테오도르 다리를 건너며. 철학자의 길에서 마주친 풍경들.

2017. 3. 19, 프랑크푸르트

2017. 3. 19, 프랑크푸르트

TheEnd|2017년 4월 23일

슈태델 미술관-건축박물관-뢰머 광장-쉬른 미술관-대성당(카이저돔)-카페하우프트바헤 주로 미술관/박물관을 돌아서 사진이 많지 않다. 마인강변 산책. 독일에서 이 나무들을 자주 봤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한 달만 늦게 왔으면 어땠을까 아쉬웠던 풍경. 찌푸린 하늘. 대성당.

2017. 1. 25 ~ 30, 설 연휴 in 제주

2017. 1. 25 ~ 30, 설 연휴 in 제주

TheEnd|2017년 3월 27일

벌써 수선화가 피었다. 제주현대미술관. '현대미술'에 경계했던 것과 달리 마음에 드는 작품이 꽤 있었고, 건물과 자연이 잘 어우러졌다. 제주시 서부 해안도로 드라이브. 맑은 날이었다. 방어회를 먹으러 모슬포항에도 갔었다. 내 기억에는 처음인 듯. 돌아오는 길에 들른 송악산. 이게 원래 겨울 제주의 날씨.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 2016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 2016

TheEnd|2017년 1월 4일

내게 완벽한 극영화란 켄 로치의 영화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도, 끝내 자신을 피하려는 헤일리를 끌어안고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아도 돼"라며 눈물 흘리는 댄만큼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울리지는 못한다. 미화하지 않지만 올바르고 아름답다. 기본소득을 위한 논의의 물꼬를 트기에도 좋은 영화가 아닐까 생각했다.

서울독립영화제 2016의 영화 2편

서울독립영화제 2016의 영화 2편

TheEnd|2016년 12월 27일

해외초청 > 록키Ⅱ를 찾아서 '제기발랄하다'는 형용사를 붙여주기에는 2% 부족. 특별초청 > 올 리브, 올리브 팔레스타인 문제를 생각하게 한 고마운 영화였으나, 팩트 이상의 영화적 감흥이 없어서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