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픈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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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改 판매종료에 대한 잡담

기록하고픈 잡담|2016년 12월 15일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 올해초 2월 중순경에 발매되었던 게임, 칸코레改가 1년을 못채우고 패키지 생산종료 및 DL판매까지 종료합니다. 문제는 이 게임이 14년초에 나온다고하다 이후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 나온 게임으로 브라우저판은 지나가는 징검다리돌 취급하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대로 높여놓고선 이렇게 버려버렸다는거죠. 쏠가 흠 좀 무섭습니다 @_@ 아무리 생각해도 다나카 입장에선 버릴 물건이 아닌데 놀라울 정도로 던져버렸습니다. 이러다보니 다나카가 아케이드판 뽕이 오지게 들었다는 미쳐버렸다는 설을 지지하는게 아닌 이상 아무리~ 아무리~ 봐도 이거 카도카와가 보복하는 행태로 밖에 안보인단 말이죠. 세상에 브라우저판보다 패키지판 수명이 더 빨리 갈 줄이야... @@;;;; 도쿄올림픽을 위해 돈줄

세가 어드밴스드대전략 디자이너노트 일부

세가 어드밴스드대전략 디자이너노트 일부

기록하고픈 잡담|2016년 12월 15일

(중략) 게임의 완성때까지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몇자 적어도 좋다고 생각한 것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그것은 주로 나치 독일을 취급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첫째로 문제가 된 것은 하켄크로이츠(鍵十字)입니다. 이의 사용은 현재(1990년) 일반적으로 금기에 가까운 상태이며, 당사 게임소프트에 있어서도 똑같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본 소프트도 예외가 아니여서 당초 비행기의 후미 부분에 그려져 있는 하켄크로이츠를 지우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좋던 나쁘던 당시의 독일의 나라 문장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불필요하게 접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해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또한, 오프닝의 히틀러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은 히틀러가 시작하고 계속해서 침략을 반

페그오 근래 로딩렉에 대한 잡담

기록하고픈 잡담|2016년 12월 14일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스마트폰의 메모리 컨트롤러가 최신형일수록 렉이 적습니다. 그렇기때문에 CPU,GPU 성능으로만 따지면 체감 성능상 거의 차이가 없어야할 엘지 G3와 엘지 G4는 eMMC 4.5 컨트롤러냐 eMMC 5.0 컨트롤러냐의 차이로 인해 문제의 로딩 구간에서 크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페그오란 게임이 메인화면으로 돌아올때마다 꽤 긴 검사가 일어나는 판국이면 체감이 누적될 수 밖에 없으니 더욱 심각하게 차이 날 수 밖에 없겠죠. ~_~ 뭐... G3에서 G4도 거의 배에 가까운 차이이고 G4조차 UFS 2.0기반의 폰과 비교하면 거의 배로 차이나게 됩니다. 여기에 발열과 전력소모는 덤. 전투에서 발열이나 프레임 드랍이 생기는거야 기본앱과 런처를 희생해서라도 usb 디버깅으로 wm s

페그오 7장 잡담

기록하고픈 잡담|2016년 12월 11일

케찰 코아틀은 한 10여년전 D&D 에버론 캠페인이나 WoW의 줄구룹 레이드같은데서 두각을 나타내는 질서 선 몬스터 "코아틀" 혹은 "천둥매"의 원형이죠. 뭐 WoW에서야 기본적으로 타락이 클리셰인지라 질서 선이라는건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않습니다만... 드락타론이던가에서 주라기파크를 찍을때 중간보스와 막보가 누군지 생각해보면 페그오란 게임의 묘사가 왜 ㅈㄹㄱ까지 막나갈 수 있었는지 약간의 힌트는 되겠죠. 그러니까 베베꼬인 심보로 말하자면 남미신인 날으는 뱀은 공룡시대때부터 그냥 쭈욱 살아남은 존재라는게 가장 에너지 소모가 적은 창작이다 D&D스럽게보면 케찰 코아틀은 아바타적 무언가가 있던 없던간에 기본적으로 초자연적 능력(su)으로 폴리모프의 상위 마법인 체인지 세이프를 통해 인간화할

근래 모바일게임에 대한 잡담

기록하고픈 잡담|2016년 12월 6일

데스티니 차일드는 전투 시스템 베이스는 PvP 혹은 RvR 게임을 주력으로 밀던 GREE 플랫폼식 게임들과 매우 유사하다는데 한국 한정으로 보면 현재로선 별 문제없이 관성을 가지고 쭈욱 가겠지만 일본까지 바라보고 이야기한다면 절대 좋은 의미가 아닐겁니다. 애당초 GREE가 그토록 스킨만 갈아끼워 양산하던 게임들을 버리고 현재 은근히 VR을 주력으로 밀고 있는건 그들식 게임의 전투 시스템까지 송두리채 신용과 흥미을 잃었기 때문이죠. 아이러니하게도 덕분에 PvP가 주력이면서 근래 한계돌파 시스템이 있는 가챠게임은 꾸준히 통장보는 날쯔음마다 일부러 바닐라 카드를 한장주고 키워보라고 하는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대놓고 특정캐릭만 줄 수도 있고 최고등급 카드가 나오는 확정권을 준다던지 방법은 다양하죠. 초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