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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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G.U. TRI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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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Blue|2014년 12월 29일

0.오랜만에 생각나서 한번 돌려봤다. 이때까지만 해도 닷핵이 꾸준히 팔렸는데. CC2 개새끼들아 ㅜㅜ 1.처음 봤을 땐 이야기를 하도 압축하느라 전개가 날아가버린것만 신경쓰여서 겁나 까기만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결말부는 오히려 게임 본편보다 트릴로지가 나아보인다. 쿠비아는 지금 생각하면 무인편 오마쥬나 팬서비스 감각으로 들어간 사족이었던것같음. 스케일도 쓸데없이 커지고. 아 물론 전개가 날아가버린건 여전함. 90분짜리 OVA에 뭘 바라냐. 2.그리고 이거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90분짜리 OVA 한편이라기보다는 뭔가 3편짜리 OVA를 이어붙인것같은 편집인데, 굳이 이럴 필요 있나? 아무리 게임이 3편짜리라지만. 그리고 할때는 친구한테 빌려서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게임 하나를 3분할해서 편

F/SN [Unlimited Blade Works] 12

F/SN [Unlimited Blade Works] 12

Indigo Blue|2014년 12월 28일

0.개인적으로 ufotable은 화면빨은 좋아도 연출을 잘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에피소드 마지막 시퀀스에서 THIS ILLUSION으로 이어지는 연출은 진짜… 달빠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워낙 원작 전개에 충실해서 딱히 코멘트 할 것은 없습니다. 그냥 세이버랑 린이 귀여웠어 이정도? 차이점도 원작에선 에미야가에서 이뤄졌던 세이버 계약해제가 신토에서 돌아오는 도중에 이뤄졌다는 정도였고. 1.THIS ILLUSION은 어떤식으로든 나올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타이밍은 진짜 예상 못했네요. 기왕이면 2쿨 오프닝곡이면 좋겠는데 어떠려나. 아무튼 THIS ILLUSION은 가사가 워낙에 에미야 시로 테마곡같은 곡이라 UBW라면 반드시 넣어줄거라고 생각은 했었거든요. 그나저나 M.H.도 아니고

솔직히 SP 파는건 가격만 빼면 뭐

Indigo Blue|2014년 12월 24일

얼마든지 납득 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돈있으면 SP를 무한으로 사서 무한으로 강해질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면 분명 문제지만 어차피 구간마다 SP 10씩 최종적으로 SP 50 구매가 끝이니까. 거기다 어차피 찍을 수 있는 스킬은 한정되어있고. 가격을 구간당 2천원씩 최종 만원에 모든구간 묶음으로 6천원정도로 세트구매 가능하게 해서 부담없는 가격이었으면 그냥 캐릭터 사용권 개념으로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거라고 봄.그리고 SP 파는걸 무작정 내려버렸는데 만약 그거 이미 구매한 유저가 있으면 구매한 유저랑 구매하지 않은 유저의 격차는 무슨 수로 줄일건데? 내 생각에 SP 과금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처는 위에서 적은대로 가격을 내리고 또 게임 내에서 좀 빡센 퀘스트 등으로 무과금으로도 구할 수 있게 하는거

클로저스 안합니다 ^^7

클로저스 안합니다 ^^7

Indigo Blue|2014년 12월 23일

루리웹 : [클로저스] 캐시 상품 정보 아주 호구들 등골 빼먹을 생각에 신나서 막 숫자 열심히 써넣는 장면이 QHD급으로 재생되네요. 게임 완성도는 어디다 팔아먹고 과금정책만 열심히 기획하신듯. 거의 F2P 게임에서 생각할수 있는 모든것에 과금을 책정해놨는데 진짜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여주시는 넥슨새끼들입니다. 가격도 아주 프리미엄이 철철 넘치시고.사실 넥슨새끼들 원래 그렇지 뭐 ^^7 하고 넘기면 되는 일이긴 한데요, 진짜 얼굴에 무슨 오리할콘 합금을 깔아놨는지 이놈들 입터는게 하도 가관이라 또 글쌉니다. 아 그전에 광고 하나만 보고 가시죠. (굽신) 지난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시는 분들이 꽤 많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스타요. 거기서 넥슨새끼들이 무슨짓을 했냐면 돈슨의 역습이란 티저를

Fate / 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10화

Fate / 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10화

Indigo Blue|2014년 12월 14일

0.드디어 나왔습니다. 마술사도 아닌 일반인에게 털리는 최우(웃음)뭐 드립은 제쳐두고, 이미 라이더에서 한번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그건 씬이 직접 안나왔으니, 서번트 안습전설의 시작을 보여주는 세이버 vs. 소이치로 전투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에미야 시로, 그리고 아처의 정체를 반쯤 까발리는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1.UBW의 영창을 린이 읊는 연출은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약간 묘하네요. 나쁜건 아닌데, 뭔가 안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는 이상할 정도로 캐릭터들의 독백이나 심상을 직접적으로 내비치는 일이 없었는데. 여기 와서 이런 연출이라니. 2.쿠즈키의 "뱀"은 본편 묘사로는 마치 인간이 상정할 수 없는 범위 밖의 움직임을 해서 처음 보면 반응할 수 없다…는 식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걸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