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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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6. 17  수원 vs SK(H) 16R

2012. 06. 17 수원 vs SK(H) 16R

하늘을 달리다|2012년 6월 22일

2012. 06. 17 vs SK 16R l 1:1 l 송진형(OG) 수원 1 송진형(24‘ OG) 제주 1 자일(66‘ 도움: 송진형) *경고: 스테보(수원) *퇴장: -▲ 수원 출전선수(4-3-3) 정성룡(GK) - 신세계, 보스나(50‘ 곽희주), 곽광선, 오범석 ? 이용래, 오장은(70’ 라돈치치), 박현범 ? 에벨톤, 스테보(77‘ 하태균), 서정진 / 감독: 윤성효 *벤치잔류: 양동원(GK), 양상민, 조지훈, 조용태▲ 제주 출전선수(3-4-1-2) 한동진(GK) - 마다스치(83‘ 한용수), 박병주(HT’ 권순형), 오반석 - 허재원, 오승범, 정경호(39‘ 서동현), 최원권 ? 송진형 - 자일, 산토스 / 감독: 박경훈 *벤치잔류: 이진형(GK), 정석민, 권용남,

영상 : FA컵 32강 골장면

하늘을 달리다|2012년 5월 29일

1. 강릉시청과의 FA컵 32강, 골장면 모음.(조용태-스테보-박현범) 2. 전주 원정 경기를 보려 했으나......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쯤에 전주 경기장 앞을 지날 예정이던 버스는 예정보다 세 시간이 늦어서야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후반도 깨끗하게 포기하고, 중간 하차없이 전주 시내로 직행하여 1박 2일간 전주 구경만 하고 왔다는 이야기. 그리하여 전북 원정 관련 이야기는 패스. 경기도 못 봤고, 재방송 따위 당연히 볼 생각도 없고.-_-

2012. 05. 23 수원 vs 강릉시청(H) FA컵 32강

하늘을 달리다|2012년 5월 25일

2012. 05. 23 vs 강릉시청(H) FA컵 32강 ㅣ 5:2 승 ㅣ 라돈치치, 조용태, 스테보, 박현범, 스테보(pk) 수원 5 (6’ 라돈치치, 26’ 조용태, 36’ 스테보 42’ 박현범, 85’ 스테보) 강릉시청 2 (14’ 윤종필 30’ 진창수) ▲수원 출전 선수 명단(4-4-2) 정성룡(GK)-양상민, 보스나, 곽광선, 오범석-서정진, 이용래(66’오장은), 박현범(76’하태균), 조용태-스테보, 라돈치치(H.T 박종진)/ 감독: 윤성효 *벤치대기: 홍순학, 조지훈, 양동원, 곽희주, 신세계, 민상기 ▲강릉시청 출전 선수 명단(4-2-3-1) 석형곤(GK)-이현창, 김호대, 이종혁, 김진석-김정호, 김태진-진창수(68’ 김정광), 안성훈(76’조성혁), 윤종필(H.T 이동현)-이성민

2012. 05. 20 수원  vs 울산(H) 13R

2012. 05. 20 수원 vs 울산(H) 13R

하늘을 달리다|2012년 5월 23일

2012. 05. 20 vs 울산(H) 13R l 2:1 승 ㅣ 보스나, 에벨톤 수원역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줄을 저만치에서 보곤 깨끗하게 포기. 역시나 경기장 가는 사람으로 꽉 찬 720번 버스에 몸을 밀어 넣으며 박지성의 인기를 조금이나마 실감했다. 아무리 웬만큼 관중이 드는 수원이라지만 기본 관중 이상이 되려면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하는데, 이날은 박지성. 경기 시작 30분 전임에도 경기장 주변에 인파가 엄청나길래 이거 심상치 않다 했더니, 역시 3만 5천을 훌쩍 넘는 수치. 많이도 왔다. 내가 유럽리그를 안 보니 박지성의 국내 인기를 실감 못한 거지. 이 정도로 팀 상관없이 관중 동원하는 선수를 본 건 오랜만. 규모가 좀 다르긴 하지만 05년의 박주영 이후 처음인 것 같

푸른 바다

푸른 바다

하늘을 달리다|2012년 5월 22일

수원의 관중석은 유니폼 착용 비율이 굉장히 높다. N석과 W석은 물론이고, E석과 S석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관중이 많은 날은 더 진한 푸른색을 띠는 빅버드. 온전히 홈팀을 향해 내뿜는 커다란 함성과 푸른색의 강렬함은 원정팀에게 결코 쉽게 승점을 내주지 않는 비결이다. 에벨톤의 역전골이 들어간 순간의 짜릿함, 모두가 일어서 함성을 지르던 바로 그 순간. 여기가 바로 빅버드, 이것이 바로 수원. 눈부시게 푸른 나의 바다가 바로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