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Imm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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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posts![[애니] 날씨의 아이](https://img.zoomtrend.com/2019/11/07/a0055161_5dc41fb291524.jpg)
[애니] 날씨의 아이
어제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전작 '너의 이름은'과 비교하고 실망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스토리 전개는 기존 신카이 마코토 식의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특히 이상현상에 휘말린 여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찾으러 가는 남자아이라는 점에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가 좀 떠올랐습니다. '너의 이름은'에서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각각 주체적인 장면이 있었지만 이번 '날씨의 아이'에서는 여주인공 히나는 남주인공 호다카의 성장을 위한 장치로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엔딩은 오히려 기존 신카이 마코토 식 엔딩에서 정 반대의 느낌. 마지막에 '세계를 지키느냐, 한 사람을 지키느냐' 같은 대사가 나왔는데 보통의 신카이 마코토 엔딩이라면 세계를 지키고 한 사람을 잃은 고독 속에서 살
[영화] 커런트 워
지난달 문화의 날에 보고 왔습니다. ...실로 한달만의 감상포스팅! 커런트 워를 보고 왔다고 했더니 아는분이 "통화 전쟁인가요 현재의 전쟁인가요?" 하고 묻더군요. ..전류 전쟁입니다만... 역시 바로 떠올리기는 어렵겠지요.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 테슬라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기 도입 사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실화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을 유지하는 플롯 및 연출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초반 에디슨의 "사람 죽이는데는 머리를 쓰지 않겠다"는 발언에 감명받은 조수 '인설'이 결국 교류 전기에 타격을 주기 위해 전기의자 제작에 도움을 준 에디슨을 보고 받은 실망과 그럼에도 어린 자신을 키웠고 인정해준 그를 향한 신뢰의 갈등이 잘 표현되었던 것 같습니다. 주연 4명이 모두 히어로영
[ToalWar삼국] 마등으로 천하통일!
마등으로 매우 어려움 난이도 천하통일 달성했습니다. 초반에 동탁이랑 친하길래 남쪽으로 확장을 했더니 어쩌다 사섭까지 털어먹고 동탁이 원술에게 털리는 시점에 선전포고해서 동탁 땅도 다 먹었더니 세계의 적(동탁)과 전쟁했다고 전 세력과 친해지더군요? 덕분에 고립된 세력 생길때마다 털어먹으면서 땅 절반 먹고 손견/공손찬/원술이 삼국분립해서 그때부턴 거의 전 세력과 전쟁하면서 동진했습니다. 하필 옥좌들이 다 동쪽 끝에 있어서 그냥 하는김에 모든 땅을 점령해버렸네요. 아, 정강은 5턴쯤 되니 FA로 풀린 걸 고용했습니다. 여포도 FA로 풀리길래 꿀꺽... 여포가 진짜 사기인 것 같습니다. 적토마가 빨라서 잘 잡히지도 않는데 피해스킬은 어마무시해서... 평타로도 병사들 훅훅 나가고... 80살
[MHW] 몬스터 헌터:월드 복귀, 도전과제 올클리어
몬스터 헌터:월드 금장작을 하다가 포기하고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접었는데 이번에 한달간 축제기간이라고 해서 (또 게임길드 쪽에 복귀하신 분이 몇 계셔서) 복귀했습니다! 사실 신규 확장팩 아이스본이 곧 나온다길래 한건데 아이스본은 플스발매가 9월이고 PC발매는 내년 1월이더군요... 어쨌든 축제기간동안 금관작을 성공해서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염원이었던 격투대회 모든 무기 A클리어 달성! 함께해주신 마누님께 감사드립니다 ^^; 사실 제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어 컨트롤이 생각 안나 빌빌거리는 동안 마누님이 대부분 딜로 찍어누르셨...ㅎㅎ 이전 접은 시점이 왕고룡들이 나오기 전이라, 복귀 후 처음으로 왕고룡들, 나나-테스카토리, 왕맘타를 잡아보았습니다. 왕넬기.
[영화] 분노의 질주 : 홉스&쇼
어제 메가박스에서 봤습니다. 재밌더군요! 예고편에서 나온 액션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다들 시원시원한 액션이었고 스토리도 크게 꼬이진 않았지만 쉴 틈을 주지 않는 좋은 전개였습니다. 뭐 마지막에 악당들이 당하는 건 좀 작위적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선역들은 왠지 엄청 얻어맞고도 잘 싸우고..) 액션이 재밌었으니 재미는 충분합니다. 특히 드웨인 존슨 배우에 대한 할애가 많더군요. 사모아 쪽 이야기라던가... (드웨인 존슨이 제작을 해서 그렇다는 말이 있습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의 불화설이 있고 영화도 외전으로 따로 나오고 본편에는 안 나온다는 걸로 봐서 사실인 것 같네요... 아무튼 시리즈 자체는 꾸준히 재미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