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자Immorter

Sources

Posts

180 posts

[MHW:IB] 아이스본 하고 있습니다!

불멸자Immorter|2020년 1월 31일

요즘 게임은 주로 아이스본 하느라 정신없네요! 월드와 이어서 플레이타임 942시간을 찍었습니다. 스팀 플레이시간이 가장 긴 게임이 문명5, 1,183시간인데 슬슬 몬스터 헌터가 넘보고 있군요. 아이스본 막 넘어왔을 때는 이렇게 신나게 털리기도 하고...! 차근차근 신규 몬스터도 잡으면서 익혀나가서, 이제는 상급 챌린지 A랭크도 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다루는 무기는 태도와 헤비보우건, 수렵피리 정도지만요. 이제 발도대검 세팅까지는 맞췄고, 인도하는 땅 다니면서 랜스도 슬슬 다시 익혀봐야겠네요. 꿀잼입니다...! 오늘의 꿀잼영상. 신나는 몬스터 맛집!

[영화] 천문 : 하늘에 묻는다

[영화] 천문 : 하늘에 묻는다

불멸자Immorter|2019년 12월 26일

12월 26일, 문화의 날에 보았습니다. 사극치곤 플롯이 꽤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다만 결말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약간 감점. 그래도 엔딩을 보고 나니 먹먹한 감정이 있네요. 평론가 평에 브로맨스 어쩌구가 있는데.. 뭐 약간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주연배우들 연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욕 나오는 부분 ㅋㅋㅋ

[전장의 발큐리아] 자체 올클리어

불멸자Immorter|2019년 12월 8일

"전장의 발큐리아"는 일본 세가에서 2008년에 발매한 액티브 SRPG입니다. 본래 PS3 용으로 발매되었으나, 2014년에 PC로 이식되어 스팀으로 발매되었고 한글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유저 한글패치가 있습니다. 꽤 퀄리티가 좋더군요. (링크는 여기) 현실의 유럽과 비슷한 지방에서 동쪽의 "동유럽 연합제국"과 서쪽의 "대서양 연방기구"가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사이에 낀 소국 갈리아 공국에서 제국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딱 봐도 2차세계대전이 모티브인 세계관입니다만 라그나이트라는 만능 광물이 존재한다던가 발큐리아라는 신화적 존재가 있다던가 하는 판타지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스토리가 나름 중요한 SRPG 장르입니다만... 제 입장에서 스토리는 별로 즐기진 못했습니다. 등장인물들 캐릭터가

[MHW] 자체 하드코어 모드

불멸자Immorter|2019년 12월 7일

본 캐릭터 파밍이 거의 끝나서, 뭐 재밌는 게 없을까 하다가 4에서 자체 하드코어 모드로 하신다는 분 얘기를 듣고 '월드로 해봐도 재밌겠다!' 라고 생각해서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52시간 진행해서 스토리 엔딩까진 다 보고 역전 1단계도 클리어는 했으나 역전 진입 퀘스트인 역전 바젤 2마리 퀘스트에서 두마리 열심히 치고받는 장면은 넘겼는데... 마지막 한마리가 떠나면서 지른 포효에 맞고 휘청대면서 바닥 비늘 터지는거에 수레를..... 덕분에 자체 하드코어 캐릭은 삭제되고 말았습니다. 플레이는 주로 랜스+태도로 했는데 무난하더군요. 라도발킨 잡다가도 죽을뻔했던 건 안비밀... 이제 곧 아이스본도 나오고 이번에 월드 클리어용 수호대 장비가 나와버려서 하드코어를 또 시도하진 않을 것

[애니] 겨울왕국2

불멸자Immorter|2019년 11월 27일

문화의 날이라, 5시에 퇴근(인데 이것저것 하다 5시 40분쯤 나왔..)하고 바로 가서 6시 10분 상영 보고 왔습니다. 어린아이들도 꽤 많았는데 다행히 상영중엔 조용하더군요!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합격점이었습니다만, 스토리가 아무래도 1편보단 좀 밋밋한 느낌입니다. 1편은 나름 반전도 괜찮았고 엘사와 안나의 캐릭터가 굉장히 입체적이고 메인도 계속 바뀌어서 이야기의 흐름이 굉장히 좋았다고 기억하는데, 이번 작에서는 그저 한방향으로만 흐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기에서 긴장감도 안 느껴지고 특히 결말부는 해피엔딩을 위해 작위적으로 준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나가 아란델의 병사를 설득할 때... 너무 순식간에 설득되어서 당황했네요. 노랫말 자막은 의역이 많고 중간중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