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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쳐다본 조국 표정까지 검사하는 동아일보

Incarnation|2019년 1월 11일

반문언론들이 이젠 하다하다 조국 민정수석의 시선과 표정까지 감시하는군요. 1월 11일자 동아일보 온라인 기사 제목이 이렇습니다. "김예령 기자 질문 때 고개 쳐든 조국…저 표정의 의미는?" 고개를 그냥 "든" 것도 아니고 "쳐든"이라고 적은 거 보이시죠? 대체 얼마나 조국 민정수석이 얼마나 싫었으면 저런 표현을 집어 넣었을까요? 문득 기사 제목에 "고개 쳐든"이란 표현이 있나 궁금증이 도져서 둘러 봤습니다. 먼저 동아일보로 검색했더니 이거 하나가 나오더군요. "그때 그 고문피해자, 고개쳐든 ‘절도 본색’ "/ (동아일보 A14면TOP, 2013.02.26) 동아일보가 '고개쳐든'이란 말을 어떤 용례로 사용하는지 대충 감이 잡히시죠? 타언론으로 범위를 넓혀서 좀더 살펴 봤

손흥민이 첼시전서 부진했던 이유를 아십니까?

Incarnation|2019년 1월 10일

예상 외의 부진이었다. 최근의 폼과는 많이 다른, 그래서 지극히 실망스러운 경기였다. 직전만 해도 사람들은 손흥민이 또다시 날아다닐 걸로 기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엔 슛만 했다 하면 골이요, 패스했다 하면 어시스트라고 할 정도로 페이스가 좋았기 때문. 더구나 45일 전 철시를 상대로 5~60m를 치고 달리면서 쟁쟁한 수비진들을 따돌리고 원더골을 넣지 않았던가 말이다. EPL '11월의 골'로 선정된 그 골은 손흥민에겐 영광이었을 터이나 첼시에겐 악몽과도 같았을 것이다. 다시는 맛보고 싶지 않은... 그래서일까.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다시 만난 토트넘을 상대로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철저하게 손흥민을 봉쇄.고립시키는 카드를 들고 나왔다. 손흥민에게 농락당했던 첼시의 간판수비수 다비드

상습 성폭력에 시달린 선수가 심석희 뿐일까?

상습 성폭력에 시달린 선수가 심석희 뿐일까?

Incarnation|2019년 1월 8일

[단독] 심석희 "조재범 전 코치가 '상습 성폭력'"…용기 낸 호소 SBS 8뉴스, 2019.01.08 ...(전략)...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지난달 17일 조재범 전 코치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심 선수는 지난 2014년 여름부터 조 전 코치가 강제 추행은 물론 성폭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소장을 낸 날은 심 선수가 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 전 코치의 2심 재판에 나와 엄벌해 달라고 호소한 날입니다...(중략)... 성폭행이 시작됐다고 심 선수가 밝힌 2014년은 심 선수가 만 17살, 고등학교 2학년 때입니다. 이때부터 평창 올림픽 개막 두 달 전까지, 4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성폭력 피해를 봤다는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심 선수는 특히 국제 대회 출전을

[포방터 돈까스집] 자리다툼 땜에 싸움까지 발생

[포방터 돈까스집] 자리다툼 땜에 싸움까지 발생

Incarnation|2019년 1월 8일

사장이 새벽까지 와서 줄 서지 말라고 공지를 해도 사람들은 새벽에 와서 줄 서고 소란스럽다고 투덜투덜. 사장이 주민들한테 연락 듣고 새벽에 와서 대기하는 사람들 돌려보내니까 그 사람들이 열 받아서 sns로 사장 욕하는 상황... "오늘 포방터 돈까스집 손님 난동부려서 영업중단(2019.01.08). 새벽에 오고 이런 거 안 쳐주고, 아침7~9시까지 온 사람들 대기명단 작성해서 예약 받는데 서로 줄 서다가 누가 먼저 왔냐로 싸움 나서 난동피는 사람 발생. ㄷㄷㄷㄷ 사장님 오늘 장사 접음. 난동부린 사람 한 명 때문에 다른 대기자들 다 못 먹음. 인스타 보니 오늘 영업중단 했다네요. / (id_시쮸 님/mlbpark) 사람이 너무 몰리다 보니 새치기하거나 돈 받고 예약

"중국전부터 손흥민 투입"...벤투, 제 정신인가?

"중국전부터 손흥민 투입"...벤투, 제 정신인가?

Incarnation|2019년 1월 7일

'진땀승' 벤투 감독, "손흥민, 중국전부터 도와주길" 스포티비뉴스, 2019.01.0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중국전부터 손흥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중략)... 경기 후 벤투 감독은 ‘연합뉴스’를 통해 “예상대로 경기를 주도하면서 상대를 컨트롤했다. 필리핀이 밀집 수비를 펼치면서 공간 창출과 득점 기회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나마 황의조의 득점 이후 공간이 생기면서 추가 골의 기회를 만들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중요한 승리를 따냈다”고 밝혔다...(중략)... 벤투 감독은 손흥민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손흥민은 우리의 플레이 스타일에서 큰 영향력을 주는 선수다. 문전 앞에서 상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선수다. 손흥민이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중국전부터 도와주기를 기대한다. 2차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