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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기사 둘

Incarnation|2019년 2월 8일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에 실린 기사라더군요. EPL 우승 향방을 예측하면서 손흥민을 언급했다네요. 손흥민에 대해 "차이를 만드는 선수"라고 소개하면서 EPL 최고스타인 살라(리버풀), 아구에로(맨시티)와 함께 지면을 장식했다는...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손흥민이 EP에서 이 정도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이~? 사진만 봐도 절로 취하네요. 체질적으로 국뽕에 약한 사람이라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ㅎ 취한 김에 하나 더 보태자면, 7일자 도 "최근 손흥민보다 나은 선수 없다"고 격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1월 24일부터 최근 25라운드까지 손흥민보다 더 많은 골에 관여한 선수는 없었다는 거지요. 이어 손흥

설 특선영화 '1987'을 보고...또다시 가슴이 먹먹...

Incarnation|2019년 2월 6일

영화 1987 엔딩씬 + 엔딩크레딧 / 일본 반응 / 대만 반응 / MBC 설날특선 '1987'을 보고나니, 또다시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뻐근해지네요.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하릴 없이 일본 반응과 대만 반응을 모아 봤습니다. 자기네 역사도 아닌데 그들은 어떻게 봤을까 문득 궁금해서... 역시나~! 진실은 통하더군요. 그리고 좋은 영화가 갖는 힘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한국 민중들의 피와 땀과 눈물에 공감해준 그들이 새삼 고맙네요. 이 영화에 불편해하는 한국인들도 많은데... -.- 아직도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민주주의가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가야 할 길이 멉니다. ☞ 관련글 : 영화 '1987'을 본 경찰관들의 감상

윤세아·김병철 사진인데, 꼭 이렇게 해야 합니까?

Incarnation|2019년 2월 4일

▲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부부로 나온 윤세아.김병철. / 사진=윤세아 인스터그램 윤세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라는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윤세아와 김병철, 두 사람의 손을 잘 보세요. 윤세아는 거침 없이 김병철 어깨에 손을 얹고 안다시피 하고 있는데 김병철은 오른 손을 펴서 윤세아 등에 닿지 않게 붙이고 있는 상태. 인터넷에선 이런 것을 '매너손'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이런 매너손을 왜 남자에게만 요구하는지 모르겠네요, '매너손'이 좋다면, 남녀 공히 하던가, 아니면 그냥 자연스럽게 손을 대던가, 하는 게 낫지 않겠어요? 페미 이슈 전엔 나도 '매너손'을 좋게 본 사람 중에 하나였는데 이제는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잘 안 되네요. '

손흥민, 18/19시즌 리그 1~10호골('18.11.24~)

Incarnation|2019년 2월 2일

▲ 첼시전 1골 ▲ 사우스햄튼전 1골 ▲ 레스터전 1골 ▲ 에버튼전 2골 ▲ 본머스전 2골 ▲ 카디프전 1골 ▲ 왓포드전 1골 ▲ 뉴캐슬전 1골 불과 40일 남짓한 짧은 기간('18.11.24~'19.02.03)에 무려 10골을 몰아 넣었네요. 어느새 10골로 리그 득점순위 5위에 랭크. 엄청난 득점 페이스입니다, 아시안게임이나 아시안컵 등에 차출되지 않고 풀로 리그를 뛰었다면 살라, 케인과 더불어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을지도... 살다살다 이런 일도 목격하는군요. ^^ 손흥민의 득점 페이스가 EPL 1위 M.살라

[뉴캐슬전] '토트넘 해결사' 손흥민 10호 결승골

Incarnation|2019년 2월 2일

이래서 포체티노가 손흥민을 못 빼는군요. 방전된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골을 집어넣는 손흥민, 대단합니다. 그런 손흥민만 바라보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은 왜 이리 안스러운지... ▲ 뉴캐슬전 직후 토트넘팬이 올린 트윗. 카타르 덕분에 토트넘이 승점 6점을 챙겼으니, 카타르가 고맙기도 하겠네요. ㅋㅋㅋ ▲ 손흥민 지난 10번의 시합에 나와 토트넘 14골 모두에 직접적으로 관여(9골, 5어시). ☞ 관련글 : [왓포드전] 손흥민, EPL 복귀하자마자 리그 9호골 ☞ 관련글 : 토트넘, 맨유에 0:1 패...손흥민 풀타임 H/L ☞ 관련글 : [FA컵] 손흥민, 트랜미어전 1골2어시..."판타스틱" ☞ 관련글 :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