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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월드시리즈...2차전 이긴 팀이 우승

한국시리즈·월드시리즈...2차전 이긴 팀이 우승

Incarnation|2017년 11월 2일

한국시리즈도, 월드시리즈도 끝났다. 한국에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기아 타이거즈가 웃었고. 미국에선 4승 3패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웃었다. 두 팀의 경기를 보면서 새삼 느낀 게 있다. 바로 2차전의 중요성이다. 공교롭게도 기아도, 휴스턴도 1차전을 상대팀에게 내주었다. 7전4선승제에서 1차전 승리의 중요성은 우승 확률을 떠나서라도 부연할 필요가 없을 정도. 이때만 해도 기아보다는 두산이, 휴스턴보다는 다저스가 더 우승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그러나 2차전이 승부의 향방을 바꿔놓고 말았다. 기아는 에이스 양현종을 내세워 두산을 격파했다. 휴스턴은 리드당하고 있다가 막강불펜 젠슨을 두들겨 역전시키면서 시리즈를 1:1로 끌고 갔다. 2차전 선발 양현종은 무실점 완봉이라는 빛나는 역투로 1

다르빗슈에게 재앙이나 다름 없었던 2017 월드시리즈

다르빗슈에게 재앙이나 다름 없었던 2017 월드시리즈

Incarnation|2017년 11월 2일

▲ 사진=-다저스 홈페이지 2017 월드시리즈는 다르빗슈에게 재앙이나 다름 없었다. '우승 청부'의 기대를 받으며 지난 8월 다저스로 이적한 다르빗슈는, 그러나 월드시리즈에 2차례 등판해서 최악의 투구로 모든 것을 날려 버렸다. - WS 3차전 / 1⅔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피안타 6개 4실점 패배. - WS 7차전 / 1⅔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피안타 3개 5실점 패배. >>> 2017 WS 성적 2패, 평균자책점 21.60. 이보다 더 나쁠 수 있을까. 그가 월드시리즈 2경기 선발로 나와서 아웃카운트를 잡은 건 10개에 불과하다. 다르빗슈는 선발투수로서 퀄리티스타트는 커녕 5회조차 채

악플러들에게 무를 꿇고 반성문 쓴 정준하

악플러들에게 무를 꿇고 반성문 쓴 정준하

Incarnation|2017년 10월 31일

안녕하세요, 정준하입니다. 지난 12일 악플러 고소에 관한 글을 올리고 2주가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당시 제가 올린 즉흥적인 심경글과 감정적인 대응으로 많은 분들께 질책을 받았습니다. 제 부족함으로 불쾌하셨거나 실망하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그 후 2주가 넘는 시간동안 저는 고소 진행을 멈추고 저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제가 됐던 방송 캡처도 차분히 다시 보며 많은 후회와 반성을 했습니다. 정말.. 저라는 사람이 얼마나 부족하고 어른스럽지 못 한지 또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받아온 과분한 사랑과 관심은 당연하게 여기고 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판과 질책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악플

김주혁을 추모한 이들...표창원·손석희·윤종신 등

김주혁을 추모한 이들...표창원·손석희·윤종신 등

Incarnation|2017년 10월 31일

국회의원 표창원 / 배우 문성근 / 감독 백종열 / <1박2일> PD 유호진 / 가수 선미 / 가수 별 / 배우 유선 / 배우 유아인 / 뮤지컬가수 정성화 / 배우 이시언 / 리포터 박슬기 / 가수 박가희 / 가수 로이 킴 / 가수 신지 / 배우 최희서 / 배우 오대환 / 배우 공효진 / 가수 윤종신 / 한국영상자료원 / 그리고 앵커 손석희 / 그외 여기 옮기지 못한 이들이 많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었네요. 김주혁 씨는...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 관련글 : 배우 김주혁의 갑작스런 죽음을 슬퍼하며... - 어

배우 김주혁의 갑작스런 죽음을 슬퍼하며...

배우 김주혁의 갑작스런 죽음을 슬퍼하며...

Incarnation|2017년 10월 31일

▲ JTBC '앵커 브리핑'을 통해 김주혁을 추모하는 손석희 앵커. "오늘 한 사람의 배우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마침 얼마 전에는 저널리즘을 다룬 드라마에 출연해서 그 나름의 철학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어서 비록 그것이 드라마이고 또 연기였다고는 해도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연대감도 생겼던 터….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놓고 겨우 몇 번째 순서에 얼마큼 보도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착잡한 오늘…. 굳이 그의 신원을 알기 위해서 안주머니에 손을 넣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그의 가슴이 따뜻하리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 수 있는 오늘…." / (손석희, JTBC , 2017.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