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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posts![[서울] 콘래드 호텔, 프리미엄 코너스위트](https://img.zoomtrend.com/2017/11/01/c0065369_59f9b6a2a63c2.jpg)
[서울] 콘래드 호텔, 프리미엄 코너스위트
결혼기념일을 맞아콘래드 호텔에서 2박 3일 보냈다. 콘래드는 남편과 내가 좋아하는 곳.지난 해 여름. 두두의 천일을 기념하며 묵었던 게 마지막이니, 참으로 오랜만이다. 웰컴! 웰컴 푸드 달콤했던 초콜릿 프리미엄 코너 스위트. - 그닥 달라진 게 없지만그래도 신나서 이것저것 찍고.. 킹 사이즈 침대.세 식구가 함께 자기에 딱 좋더라. 다음에 침대를 바꿀 기회가 온다면꼭 킹 사이즈로 바꿔야지 - - 수원시민의 서울구경. - 마지막 날 아침.아쉬운 마음을 담아 한 컷. 호텔에서 돌아오던 날.남편은 영국으로 출장을 떠났고.두두와 나는 다시 일상으로.. 결혼기념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일행보다 하루 더 늦게 출발한 남편에게 고마웠다. 6번째 결혼기념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 클럽라운지](https://img.zoomtrend.com/2017/08/30/c0065369_5993d493e2053.jpg)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 클럽라운지
간단한 아침 식사도 할 수 있고.해피아워에는 술을 곁들인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클럽라운지를 좋아한다. 그래서 유아동반이 가능하면 무조건 클럽룸을 잡는 편. 얼마 전, 제주 하얏트에 묵었을 때클럽라운지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이번에도 큰 기대를 갖고...클럽룸에 묵었는데..여긴 정말. 하아.. 말을 아끼겠다. 나중엔 유아동반이 가능한 게 어디냐.나도 아이가 있으니, 입장을 허락해준 것만으로도그저 감사하다고 생각해야지. 라고 마음을 고쳐먹긴 했지만, 이렇게 시끄럽고 복잡한 분위기의클럽라운지는 처음 보았다. 그래도 장점을 찾아내보자면... 라운지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음식 가짓수나 구성이 조식뷔페스러워서'식사'의 개념으로 먹기 좋았다.(아침에는 죽 1가지. 저녁에는 볶음밥 1가지 나옴)
2017년 여름, 푸켓의 순간들 (동영상)
2017년 여름의 푸켓.기억하고 싶은 순간들만 모았다. 남편. 배경음악도 꼭 함께 들어줘:-)

푸켓 요트 투어, 바나나비치, 왓찰롱 사원
아빠, 나오세요- 일정 중에서가장 즐거웠고, 기억에 남았던 것은요트 투어와 바나나 비치 스노쿨링. 바나나 비치까지요트를 타고 이동했는데부모님이 좋아하셨다. - 바나나 비치 신나게 수영!스노쿨링 마스크를 사 갔는데와. 정말 편하더라. 신난 물개. 식사포함 일정이라서수영하고 놀다가, 주문하면 차려준다. 태국 음식이 입에 안 맞아서 거의 매끼를 굶다시피 했는데,여기서는 맛있게 먹었네.. - 우리 두두도 배가 고팠는지,닭봉튀김 홀릭. 밥 먹고 나서,다시 바닷 속으로! 사실 나는 호텔 수영장에서 노닥거리며 논 것이 가장 좋았는데.. 아이처럼 즐거워하는 부모님의 모습과물고기들 사이에서 수영하는 두두의 모습 때문에바나나 비치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푸켓 시내구경, 정실론
- - 시내로 나가보니 오토바이가 참 많았다. 여행자의 눈에는 그 나름의 Mood가 있어보였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태국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세계 2위라고.(그 중, 70퍼센트는 오토바이 사고) 자동차는 일본산이 많았고.한국 자동차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 하트. 하트 내 사랑. 내 하트. - 낮에는 시내구경. 여러가지 쇼도 관람하고.저녁먹고 나서, 빠통 야시장과 정실론 하지만 나는 두두가 잠들어버려서쇼핑을 포기하고 스벅으로. 유모차를 갖고 있어서 눕혀놓고 다닐 수도 있었지만빠통거리가 너무 좁고 복잡한지라나갈 엄두가 안 났다. 마침, 조카도 잠들어서형부와 조카. 그리고 나와 남편. 두두는스벅에 앉아있었고 나머지 가족들은 일정대로 구경도 하고, 쇼핑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