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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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심한데.
이길거라는건 기대도 안했지만 이제 스코어보는데 5회도 안됐는데 14대0 저번 엔씨전에 이어 또 한번 신기록 수립 도전할 기세. 중계를 보니 오늘은 또 수비가 개판인거같은데 이 개놈들 올 시즌 왜 이러나 모르겠다. 그냥 총체적 난국이네.... 글쓰는 중에 다시 중계보니 16대0이네....장시환에 오재영까지 다 올라오는거 보니 어떻게든 저놈들 굴려보겟다고 아둥바둥대는거같은데 저중에 다시 살아날 놈이 있을까? 얼씨구 17대0.. 글쓰는 중에 이게 왠 실시간 업데이트냐 오늘은 진짜로 신기록 수립하겠네. 염감이 지금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겟지만 이 위기 손놓고 보다가는 올해 감독직 진짜로 위험할 듯. 안그래도 이미 불평불만 터져나오는 상황인데 무슨 얼어죽을 우승이여 이 상황봐서는 4강가면 기적인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똥을 치웠습니다.
브라이언 싱어가 10년만에 엑스맨 시리즈에 복귀했습니다.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기존의 엑스맨 시리즈의 인물들과 퍼스트 클래스로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을 적절하게 믹스했더군요. 그동안 나온 엑스맨 시리즈에서의 수많은 설정오류들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그럭저럭 수습하는데 성공했고 시간여행이라는 관객들한테 설명하기 난해한 소재를 쓰면서도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데오퓨 스스로의 이야기가 묻히지않게 조절하는게 아주 좋더군요. 근데 퍼스트 클래스에서 단숨에 10년 점프하다보니 초반에 인물관계라던가 현상황등이 엄청나게 변해있어서 급당혹. 그 사이를 다루는 작품 뭐 없으려나 궁금한데.... 또 아쉬운건 캐릭터들이 총출동이다보니 어수선하지 않게 필요한 몇명의 인물들만 부각시켰고 그탓에 소수의

정말 그지같은 3연전이었습니다.
3연전 내내 개 거지같은 심판들의 오심으로 이겨도 져도 찝찝하고 민망하고 허탈한 그런 경기들이었는데 이놈의 선수들이 거기에 불을 더욱 지르네요. 특히 오늘 경기는 그중 백미^^ 적시타요?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홈런 아니면 희생타외에는 점수가 나지않는 어메이징한 득타. 대체 이번 시리즈 잔루가 몇개? 병살은 몇개? 필승조외에는 사람구실을 못한다는것을 여지없이 증명시키는 스펙타클한 투수진. 드디어 빛보나했더니 착각에 불과했던 장시환. 3연핵 문비프, 명불허전 오재앙, 한화모드 송신영^^ 세상에 강윤구가 이렇게 믿음직스러운 불펜이었다니! 믿엇던 벤헤켄까지도 난조에 결정적인 수비 실책까지... 환타스틱 그 자체였습니다. 믿음의 야구질에 입놀림도 영 시원찮은 염감에 지랄같은 탐욕스윙에
![[디아블로3]약한용사](https://img.zoomtrend.com/2014/05/21/e0028092_537bf7ddf41ae.jpg)
[디아블로3]약한용사
그리고 힘세고 강한 선조 중지손가락 반지가 버그로 선조도 적용받아버렸는데 웃음이 나올정도로 커지고 세졌습니다. 화염피해로 세팅하고 화염룬달면 몇억은 걍나올듯 이런식으로라도 약한용사는 꿀을 빨아야합니다....

고질라(2014)- 뀨잉
사실 전 원조 고질라 시리즈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고 대강 이런 내용이다' 수준으로만 알고있었죠. 그래서 98년 고질라도 재밌게 볼수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원조에 가깝게 만든다고 해서 어떤 방식으로 나오나 봤더니 전체적인 느낌은 클로버필드를 보는것 같네요. 고질라를 일부분만 조금씩 보여주다가 후반부들어서 몰아보여주는것도 그렇고 마침 무토의 디자인도 클로버랑 비슷하기도 하고요. 미군이 많이 등장하지만 미군만세가 아니란것도 좋아요. 미사일 맞고 죽은 98년 고질라는 솔직히 너무 호구스러웠지.....참치나 먹는 놈은 이래서 안된다니깐요. 제목은 고질라지만 고질라의 등장비중은 20%정도 될까말까 나머지는 인간들의 시점에서 비추더군요....괴수중에서도 가장 비중있고 인간들과 많이 엮이고 재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