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똥을 치웠습니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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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똥을 치웠습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똥을 치웠습니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5월 25일

브라이언 싱어가 10년만에 엑스맨 시리즈에 복귀했습니다.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기존의 엑스맨 시리즈의 인물들과 퍼스트 클래스로 새롭게 등장한 인물들을 적절하게 믹스했더군요. 그동안 나온 엑스맨 시리즈에서의 수많은 설정오류들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그럭저럭 수습하는데 성공했고 시간여행이라는 관객들한테 설명하기 난해한 소재를 쓰면서도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데오퓨 스스로의 이야기가 묻히지않게 조절하는게 아주 좋더군요. 근데 퍼스트 클래스에서 단숨에 10년 점프하다보니 초반에 인물관계라던가 현상황등이 엄청나게 변해있어서 급당혹. 그 사이를 다루는 작품 뭐 없으려나 궁금한데.... 또 아쉬운건 캐릭터들이 총출동이다보니 어수선하지 않게 필요한 몇명의 인물들만 부각시켰고 그탓에 소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