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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기 1/31~2/4 part ii

보라카이 여행기 1/31~2/4 part ii

포스팅을 자세히 써서 인지 몰라도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네요. 2/1일자입니다. 친구랑 저는 패캐지에 있는 옵션을 많이 하지 않았어요. 한 것이라곤 sunset sailing이랑 hopping tour 뿐이군요. 하지만, 이 두개만 해도... $110이었습니다. 아.. 앞에서 말 안 한게 있는데, 저희는 저희끼리 맛사지샵을 찾아 다녔고 첫날은 D'mall에 있는 맛사지 샵 중에 하나에 들어갔습니다. 전신에 600 페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리조트에서 아침이 나왔는데, 오로비치 리조트 아침 사진들은 블로그에 많이 돌아다녀서 안 찍었습니다. 이날 오전에는 자유시간을 가졌죠. 친구랑 물놀이 좀 하다가 같이 돌아다니면서 머리 땋고 henna 했어요. 문양이 거의 다 거친 것들이 많아 나비로 했

보라카이 여행기 1/31~2/4

보라카이 여행기 1/31~2/4

보라카이에 갔다가 갑작스러운 몸살/감기 때문에 2/5~2/7일까지는 시체처럼 지냈습니다... 갔다와서 그런지 더더욱 푸르고 맑았던 바다가 생각이 나는 요즘입니다 (글고, 학교도 조만간 시작하니까...) 이 기록은 다음에 보라카이를 패키지로 가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또는 제가 나중에 다시 참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31 1/30일 인천공항까지 오는 버스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니 (23:30에 출발하는 버스) 겨우 4:10 밖에 되지 않았다. 인천공항에서 이리저리 떠돌다가 zestair 가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그 근처 화장실에서 입고 왔던 겨울옷들을 조금 정리하고 반팔로 갈아입고 코트를 걸치고 졸고 있었다. 티켓팅 하는 곳들이 6시부터 열린다고 해서 5:50 부터

12/21~23 파트 2

12/21~23 파트 2

22일입니다. 동생은 숙명여대랑 이대 구경갔구 저는 광화문에 있는 VVVVVVVVVVVVVVVVVVVVVVVVVIP 인 친구 만나러 갔습니다. 광화문은 아직도 미지의 부분들이 저한테는 많습니다. 파스쿠찌 찾는 거 헤매서 또 물어보고 찾아갔네요. 친구랑 사진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 노트북에 포토샵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아서 포샵;;; 처리했습니다 ㅠㅠ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포샵도 잘 하는 아이들도 있던데 언제쯤 그만한 기량이 나올까요? 그리고... 다른 친구 만나서 강남에서 밥 먹었습니다. 원래는 까페 마마스 가려고 했는데 한겨울인데도 바깥에서 웨이팅을 하기 싫은지라 Unos 갔는데 거기서도 기다려야 했죠. 동생은 친구에게 이것저것 물

놀러갔다 왔어요 12/21~23

놀러갔다 왔어요 12/21~23

과연 2012년이 끝나기 7시간도 안된 시점에서 포스팅들을 다 끝낼수 있을 것인가???? 두구두구두구!!!!!!!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 있었습니다. 어찌나 힘든 여정이던지... 하고 난 다음에는 녹초, 다운된 상황에서 과외 갔다가 며칠 후에 학생한테 까였습니다 ㅠ_ㅠ 경비가 제 돈으로 다 들었기 때문에 거의 30만원 정도 날리고 (동생 밥값이랑 등등) 힘든 것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재밌는 송년회라서 신났어요. 부산-> 서울, 아... 절대 버스타지 맙시다. 힘들고 특히 날씨 제한을 너무 많이 받아요!!!!!!! 부산 사상에서 서울 고속터미널 가는데 7시간 걸렸어요!! 그렇게 21일은 하루종일 버스를 탔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겨우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