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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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posts[인왕] 무당거미~오가마까지 보스전 영상 모음
무당거미 스테이지가 짜증나서 문제지 보스 자체는 걍 허접했음. 약점은 엉덩이인데, 구석자리에 등지고 니가와를 시전하는 보스라서(그렇다고 달려들면 쳐맞으니까) 기회를 보느라 장기전이 되는 걸 제외하면 뭐... 설녀 상당히 빡셌던 보스. 4트인가 5트인가 한 것 같음. 거리 좁히는 돌진기도 있고 디버프도 있고 원거리 견제기도 있고(데미지는 절대 견제 수준이 아니지만...--;) 가질거 다 가지고 있는 적이라서 패턴 파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음. 영상에선 안나왔지만 2페이즈 들어가면 얼음을 그냥 왕창 쏴갈기는 패턴이 있는데 그거 나오기 전에 몰아쳐서 끝내는 편이 좋습니다... 백호 원트에 깨서 잘 모르겠음. 약점은 아마도 (백호 기준) 오른쪽 눈
[인왕] 우미보즈 격파
4트 했네요. 대체로 어이없이 죽어서... 우미보즈가 불 속성이 약점이다보니 화염 인챈트해서 때리면 좋긴 한데 횃불에서 불을 끌어다 쓰면 2페이즈때 쫄이 나오는 모양이에요. 근데 소화부 써서 패면 데미지 비슷하게 들어가나? 쫄따구 나오는 줄은 모르고 걍 우격다짐으로 패서 잡았는데... 화상 데미지 완전 쏠쏠하게 들어가는 듯.-_-; 지금은 무당거미 미션 공략 중인데(두통이 나서 잠깐 멈춘 상황) 아 좆같은 놈의 거미 새끼들... 생긴 것부터 하는 짓거리까지 전부 다 징그러움. 대체 왜 거미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만들어놓은 거야...
[인왕] 누에, 다치바나 무네시게 격파
누에는 생각보다 쉬워서 2트에 클리어. 입으로 전기 쏠 때 왼쪽으로 들어가서 뺨싸다구 내지는 배때지에 깔쌈하게 슛 한방 날려주면 눕는데 그럼 딜 퍼붓고 빠지고 걍 반복하니까 되게 쉽게 잡던데요.-_-; 다치바나 무네시게는 누에보다 쉽더군여. 발도술 회피 거리랑 타이밍만 잘 잡으면 뭐 적당히. 막판에 가둬놓고 패는 장면이 그럴싸하군여. 역시 가패삼기란 말도 있듯이... 서국무쌍이 더 엿같던데요. 이거 뭐 댕댕이 쳐맞고 재수없으면 순식간에 골로 가더만...-_-;
헤일로 워즈 2 캠페인 클리어
싱글 캠페인 미션은 총 12개이고 짧은 미션은 10분에서 긴 미션은 30분 넘어갑니다. 저는 클리어까지 딱 6시간 정도 걸렸는데(보통 난이도 기준) 숙련자라면 좀 더 빠를 지도 모르겠네요. 스토리에 대해서는, 헤일로 워즈 2는 헤일로 5편 엔딩보다 조금 뒤 시점이라서요. 헤일로 팬들은 "대체 어떻게 둘을 이어줄 것인가!?" 가 궁금하시겠지만... 별 내용은 없고 그냥 마지막에 떡밥 하나 던져주고 끝납니다. (헤일로 5편 전설 엔딩이 생각나긴 하더군요.) ...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여러분이 헤일로 시리즈의 팬이라서 "난 모든 헤일로를 다 해봐야겠어!" 라고 생각하는 분이 아니라면 이 겜은 그냥 거르셔도 솔직히 무방합니다. 혹은 뭐 반액 세일을 할 때 지른다던가요.
헤일로 워즈 2 하는 중인데...
보통 난이도로 진행중인데 9시쯤부터 시작해서 4시간 걸려서 미션 9까지 깼으니(미션 12가 캠페인 끝) 솔직히 말해서 볼륨이 풍성하다고 볼 수는 없을 듯. 게다가 헤일로 워즈 1편에선 거의 미션 끝날 때마다 컷씬 나오지 않았나... 2편은 쫌 부실하네예. 헤일로 워즈 1편도 그랬듯이 이 게임이 콘솔 기반으로 만들어진 RTS이다보니 전략시뮬로써 깊이있는 게임성을 지니고 있냐고 물어보면, 어... 글쎄올시다... 2편이라고해서 딱히 달라진 것 없이 그냥 헤일로 워즈던데요. 그래도 마소가 돈 좀 부은 티가 나는 비주얼에(유닛 모델링 엄청 좋더군요) 캠페인 구성이나 연출이 괜찮아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하는 중임... 다만 코디악이라는 쌍놈의 유닛을 창조한 새끼는 진짜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