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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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노아 제로는
어제 친구가 "대체 어떻게 끝났길래 그렇게 다들 난리냐"고 물어보길래, 마침 물어본 친구가 스쿨럼블에 대한 뼈저린 기억이 있는 친구라서 이렇게 대답해줬다. "어... 스쿨럼블의 하리마가 에리와 야쿠모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다가 결국 카라스마랑 게이쎾쓰를 하는 걸로 끝나면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라고, 근데 자고 일어나서 생각해봐도 그럴싸한 답변인 것 같은데...(스쿨럼블 실제 엔딩이랑 별로 다른 것 같지도 않으니, 이 시점에서 우리는 코바야시 진이 얼마나 시대를 앞서갔던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왕도를 표방한다느니 더블 주인공 체제ㅋㅋㅋㅋㅋㅋㅋㅋ 로 라이벌 구도를 불태운다느니 제로의 의미는 2쿨에서 밝혀진다느니(크하하하) 온갖 겉멋이 잔뜩 들어간 허언들을 늘어놓았지만, 본질적으로 이 물건은 마고열과라
디 오더: 1886 플레이 영상
제가 가지고 있는 쌍욕 어휘가 지리멸렬해서 이 똥겜에 대한 더 신랄한 평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고. 이 기적의 슈퍼개쓰레기 병신께임을 하면서 느낀 고통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기 이를 데 없습니다요. 어서 보십쇼. 그리고 고통받으십쇼. Suffer with me!
Ashes of the Singularity
SOASE의 제작사 스타독에서 내놓는 새로운 RTS. 거대한 맵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이며 플레이어가 '전략적' 판단을 내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 게임으로, 개별 유닛이 모여 메타 유닛 집단으로 구성되어 자동으로 전투를 벌이는 동안 플레이어는 큰 그림을 그리는 식이 될 거라고. 메타 유닛 집단은 단순히 자동 전투를 벌이는 수준을 넘어서 훨씬 유연하게, 잘 싸울거랍니다. 여러 종류의 유닛들을 묶어놓으면 마치 구축함, 순양함, 항공모함, 함재기가 모여 싸우는 항모전단처럼 알아서 기능할 거라는데. 뭐 그게 가능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_- 개별 유닛의 컨트롤도 가능하지만 그게 그렇게까지 의미있진 않을거라더군요. 어쨌든 영상에서 보여주는 전투의 규모 하나는 대단하네요.

간만에 히오스를 켜봤는데
뭐야 이게 미친... 2만 7천 골드라니 뭐가 이렇게 많아!-_-;; 계정 보상이 한꺼번에 확 들어온 것때문에 아무래도 골드가 넘쳐나는 모양인데 아마도... 그 많은 골드를 실바나스가 좍좍 빨아먹고 있겠지? 나도 실바나스를 살까 했는데 일단은 좀 보류해야겠다. 어차피 이래서야 솔큐는 제대로 잡히지도 않을테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