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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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분노는 끝이 없고 놈들의 운명은 경각에 달했다
버그 군단에 대한 헬다이버들의 처절한 혈투 끝에 결국 놈들의 본성 목전까지 도착하는데 성공했다. 이 추세라면 음,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버그의 기습공격을 막지 못한다던가) 이번 주 안에는 버그들은 무난하게 퇴갤당하겠는데? 최종강습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인데, 과연 버그 본성은 좀 다른 형태의 전장을 보여줄 것인가! 맵이나 임무 방식이 재탕이라면 조금 실망할 것 같은데... 반면 일루미닛 전선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다소 지리멸렬한데, 어제 리바티쉬티(...)를 강습한 일루미닛 대의회의 공격이 너무나 강력했던 나머지 일루미닛 전선 방면 세력은 항성계를 내어주고 전략적 후퇴를-_- 할 수밖에 없었음. ... 라곤 해도 사실은 그냥 참여율이 저조해서 그랬던 것. 이로써 일루미
결국 내 게임 취향은 뭐라고 해야하나
이 게임이 얼마나 돈값을 하는가, 풀프라이스를 주고 지를 가치는 있는가, 다른 게임이 가지고 있는 수준의 컨텐츠를 담고 있는가, 등등. 뭐 이런 건 저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고요. 59.99달러 풀프라이스를 줘도 좋으니 게임을 통해서 얼마나 유니크한 경험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게임의 핵심적인 플레이 경험이 제대로 전달되는가. (게임의 마감이 잘 되어 있는가) 딱... 이 정도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근작으로는 아주 훌륭한 4인 협동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헬다이버즈라던가, 혹은 조루 컨텐츠로 악명높았지만 게임 하나는 재미있었던 타이탄폴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저한테 고평가를 받는 듯. 반면 여기 미달했던 킬존이나 디오더는 정말 개같이 깠고-_-
![[The Order: 1886] 리뷰 -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15/03/16/d0043279_5506dca73fd54.jpg)
[The Order: 1886] 리뷰 -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거냐?
단언하는데, 이 게임은 쓰레기야... 플레이를 트위치로 방송하면서 녹화해놨었는데 분량이 6시간 조금 넘더군요. 방송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딱 6시간으로 맞아 떨어지니 흔한 트리플 A급 슈터 게임들의 싱글 플레이 분량에 준하는 수준이긴 하지만. 이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하는 구간을 생각하면 과연? 게다가 전 이 게임을 하면서 졸기 직전까지 갔고, 하도 몰입이 안 되는 통에 정신은 딴데로 팔려 QTE 파트에서 몇 번 실패해서 죽기도 하고, 플레이 타임을 늘려야겠다는 강박이 느껴지는 병신같이 난이도가 치솟는 부분에서 꽤 많이 죽기까지 했으니 게임을 순조롭게 플레이 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실질' 플레이 타임은 참 보잘 것 없을 게 분명합니다. 이제서 생각해보면 이 게임의 분량이 보잘 것 없다는 사실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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