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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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비가 오니까
마음이 편했던 게 저뿐만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갑자기 스포츠 기사가 한화 얘기로 도배되는군요. 용병 교체가 늦을 때도 별 말이 없던 언론들이 왠일인지, 참. 내놓은 기사 봐서는 시즌 중 감독 경질은 없을 것 같군요. 구단에서 감독에게 어떤 압박을 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재미있는게 네이버 쪽 기사들은 감독 경질은 없을 거라는 기사를 내걸었고, 다음 쪽은 모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메인으로 걸어놨네요. 구단 사장 인터뷰 봐서는 어찌 됐든 이번 시즌은 한 감독 아래서 마무리를 하는 방향으로 잡은 것 같습니다.뭐...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으로 한 감독이 데려온 스태프들은 다 떼어놓고 한화 레전드로 코치진을 채워놨으니 감독까지 잘라버릴 필요는 없다는 판단을 내린 걸지도 모르지만요. 정민철
오늘의 심정
6/14 삼성전 - 눈물난다. 이 글에 썼던 거랑 똑같습니다. 선발만 바뀌었지 뭐 다를 게 없군요.
7/3 넥센전 - 정말로 답이 없다.
불펜이 어떻게든 돌아가려 하니 선발들이 흔들리고, 선발이 어떻게든 막아줘도 타선은 1점을 못 내고, 수비는 정면으로 오는 타구 아니면 막지도 못하고... 작전 제대로 수행하는 건 기대도 안 합니다. 그럼 기본에라도 충실해야죠. 그런데 그 기본조차 몇 명 아니면 되어 있질 않네요.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는데 이젠 실망도 안 되네요. 이번주 넥센 다음은 스크인데 몇연패 가나 한 번 봅시다, 어디. 덧. 내 의지도 아닌 일로 빚지는 바람에 눈치보이고 거슬리는데 너네까지 나한테 왜 이러냐, 진짜..... 덧 2. 토요일날 친구들이 직관가자는데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_-
6/24 두산전
역전할 때만 해도 기뻤는데 결국에는 지는군요. 홈런에 웃고 운 경기였네요. 이놈의 대전탁구장...허허 ㅠㅠ 선발: 부상 다 나은거 맞나요....신경현 좋게 보진 않지만 백투백 맞은 건 실투라고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거기다 김현수는 초구부터 때려서 홈런...복귀 선물로 3승을 챙겨주고 싶었지만 아쉽네요. 몸 제대로 만들어서 다음번엔 괴물의 진면목을 보여주기를. 타선: 김별명의 쓰리런, 그리고 김경언의 뜬금포....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저 아쉽습니다.한대화 감독이 9회 말에 끝낼 걸 생각하고 최진행과 김태균을 뺀 것 같은데 그대로 갔으면 어쩔까 싶기도 하네요. 장스나를 뺀 것도 아쉽고....그래도 아직 눈은 살아 있는데 말입니다. 불펜: 정민혁 선수 고생 많았습니다. 바티는 볼은 안 주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