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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친구들이
크리스마스엔 남자친구를 만나는 대신 엑소+함순이 합동콘서트엘 간다고... 나는 못 가겠다... 가고는 싶은데 가서 애들 무대를 보고 싶긴 한데 음... 아무래도 못 가겠어... 돈이 아까워서 못 가겠어.... 이게 무슨 4~5살 먹은 아가들 장기자랑도 아니고 뭔 콘서트를 합동으로 한디야.. 스엠유치원이냐? 그렇다고 내가 함수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10만 원이나 주고 여아이돌을 보고 싶은 맘은 없지 말입니다. 두 시간을 주구장창 엑소만 봐도 모자를 걸...왜.. 아니 왜 왜...
아이즈와 엑소
아이즈 인터뷰를 기다렸다. 한 번에 안 풀고 3일에 걸쳐 인터뷰를 풀어준 아이즈는 밀당의 고수. 여튼 23일부터 마지막 인터뷰까지 올라오길 기다렸다가 드디어 오늘 마지막 인터뷰까지 퍼왔다. 개인 인터뷰는 좀 나중에 퍼 와야지. 평소에도 거의 컴퓨터 앞에 앉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꼴랑 기사 3개 퍼온 건데 너무... 힘이 듦... 이번 인터뷰의 몇몇 포인트 부분(그러니까 내가 여길 읽고 웃었다는 얘기)만 따로 올려보기로 함. 퍼포먼스와 연기 원 테이크 버전으로 갈 땐 카메라가 열두 명을 아주 짧게 비춰주면서 휙휙 지나가는데, 그 순간마다 각자 본인을 어떻게 어필하려고 했는지 궁금하다. 루한: 나는 굉장히 섹시한 면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섹시한 척을 해도 팬분들은 그냥 귀엽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나는 팬질을 하기엔 너무나도 게을러서. 팬질의 기본은 꾸준함인데 나란 애는 유전적으로 꾸준함이라는 게 결여된 애라. -_-; 아이도루는 그저 아이도루일 뿐. 보고 즐거우면 그뿐 ㅇㅇ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내 팬질 역사엔 궁예질도 고나리질도 없다. 그런 건 해봐야 당사자만 피곤하다. 내가 생각하는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이 1. 아이도루 걱정. 2. 남친 집에 가서 봉사하기(얘랑 어떻게 될 줄 알고 미리부터 봉사함? 우리 엄마 챙기기도 바쁜데 왜 때문에 남의 엄마를 챙김?) 이기 때문에. 보시기에 심히 좋으라고 만든 게 아이도루인데 왜 아이도루를 보면서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알 수가 음슴. 그냥 잘생기고 예쁜 애들이 나와서 방긋방긋 웃고 춤추고 노래하고. 그럼 그냥 그걸 보며 즐겨주면 됩
안 퍼올수가 없겠는 걸↗
미치게 웃었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는 개뿔
남아이돌(특히 엑소나 엑소라던가 엑소같은 애들)에게는 애교같은 거 안 시켰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도 힘들고 보는 사람도 힘들고. 아아아아나안아아아아아아가알강갘!ㅃ!!!!!!!!!!!!!!!!!!!!!!!!!!!!!!! 아아카아아아ㅏ악악아앙악악악!!!!!!!!!!!!!!!! 악!!!!!!!!!!!!!!!!!!!!!!!!!!!!!!!!!!!!!!!!!!!!! 이 누나는 아름답고 행복한 것만 보며 남은 생애를 보내고 싶구나.... 주간아이돌 보고 쓰는 글 맞음 ㅇㅇ 맞음여 ㅇㅇ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