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남자친구를 만나는 대신 엑소+함순이 합동콘서트엘 간다고... 나는 못 가겠다... 가고는 싶은데 가서 애들 무대를 보고 싶긴 한데 음... 아무래도 못 가겠어... 돈이 아까워서 못 가겠어.... 이게 무슨 4~5살 먹은 아가들 장기자랑도 아니고 뭔 콘서트를 합동으로 한디야.. 스엠유치원이냐? 그렇다고 내가 함수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10만 원이나 주고 여아이돌을 보고 싶은 맘은 없지 말입니다. 두 시간을 주구장창 엑소만 봐도 모자를 걸...왜.. 아니 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