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아름다운 날들 Enjoy the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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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근무후 오락실 마실

#34 근무후 오락실 마실

7월 초. Staff meeting이 있던 날. 무슨 안건이였는지는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아마도 좀더 빡시게 좀더 고갱님에게 신경써서 서비스 하라는 Tony 보스님의 지시였을 듯 ㅋㅋㅋㅋㅋ회의가 끝나고 볼링을 치러 가자고 했지만.. 비쌋나? 여튼 애들이 별로 내켜하지 않아 그냥 놀았다 진짜 그냥 놀았다. ㅋㅋ 무슨 90년대 혼성그룹 사진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에나 비키 루나 수만 어디로 갈거냐고 시키들아 ~~~ 볼링은 무산되고 그냥. 풀 치러 옴... 시에나랑 비키는 디디알도 하고 ㅋㅋㅋ 이 날 사진에는 없는 샌토스가 오락실 카드에 $25는 날린듯 ㅋㅋ 그래도 허허 거리며 즐겁게 노는 아이들 ^.^ 이제 뭐 ~ 해? '-'* 각자 집으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차이나타운

#33 차이나타운

6월의 어느 날. 무지 춥다.나는 쉬는 날. 시에나 일 끝나고 연락해서 같이 시티 바로 옆인 차이나타운 "Fortitude Valley"에 밤마실 가기로 함.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래 한번 중국음식 먹어보자 못이기는 척 ㅋㅋㅋ 갔다. 그리고.... 블랙빈 소스.. ... 아... 맛없써... 더럽게 맛업어.. ㅋㅋ 요기가 파티플레이스 크레이지 플레이스 브리즈번의 차이나 타운입니다 !!! 이건 뭐엿지. 에피타이저였던가?? 세진이꺼는 못찍었따 우아 ㅠㅠ 짠 !!! 시에나는 고향에 왔ㅇㅓ요 ^^^ 뭐먹지.......................?? 아... 이거 사진이 왜케 뒤죽박죽 ㅠㅠ @Fortitude Valley

#32 2010.06.28 피곤한 우리 그리고 캥거루 고기

#32 2010.06.28 피곤한 우리 그리고 캥거루 고기

2010_0628 이날 좀 미쳤었는지 쇼핑데이 목요일에 밤 9시 마감을 하고 돌아오던 길. 아마 어디론가 향하는 밤하늘에 뜬 비행기를 보고 절규하던... 듯하다. 소리지르고 광x들 처럼 놀았다. 나 고생해서 콧병인지 뭐인지 피곤해서 나는 저 상처좀 보세 ㅠㅠ 우리 진짜 서러운 외노생활 ㅠㅠ ㅋㅋㅋㅋ 사진으로 보니까 진짜 무진장 신난애 같다. 사실은 위에 비행기 보고 "Take me home!!!!!" 하고 외쳤었는데 ㅋㅋ 시에나는 급기야 잔디밭을 기어가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에나가 저녁을 픽스한다고 했다. 난 좀 먹기가 꺼려졌는데 그래도 호주에 왔으니 맛 보아야 할 바로바로바로 캥거루 고기!! 오븐에 넣고 시간맞추는 데 좀 애먹긴 했지만 먹을 때에도 그 그 그 귀여운

#31 Lonely Planet

#31 Lonely Planet

론리 플래닛. 말이 필요없는 여행가이드! 호주편을 샀다. 여행을 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에.열심히 계획을 짜보기로 한다. 세진이가 멜번에 있을 때 통화하면서 우리 동남아시아 배낭여행편을 사서 꼭 같이 여행하자고 했었는데 비록 동시에 같이 하진 못했어도 우리 둘다 해내고 말았다. 다시 돌아보니 느낌이 또 새롭다. 두근두근 거리게 만드는 론리플래닛.

#28 난생 처음 캥거루와 코알라를 보다 ! 두근두근 론파인 코알라 생추어리

#28 난생 처음 캥거루와 코알라를 보다 ! 두근두근 론파인 코알라 생추어리

Lone Pine Koala Sanctuary 시에나도 왔겠다, 이 참에 미루고 있었던 코알라와 캥거루를 보러 가기로 했다. 우선 집앞에서 버스를 타고 시티로 나가야 한다. 버스를 갈아타야 하기 때문! 론 파인 (Lone Pine)은 남 3존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학생증이 있으면 굉장히 많이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가야한다.나는 국제학생증을 보여줬지만, 시에나는 한국학생증을 보여줬는데도 알아서 끊어 주더라는. 센스 굿 ! 들어가 봅시다 ! 들어가는 입구앞에 요금표와 코알라와 함께 찍은 사진 샘플이 걸려있다. (입장료는 상당히 비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약.. $50정도였나?) 한국어로 된 가이드 플라이어도 있다 ! 우리 Jason삼촌이 시티까지 태워다 주신다 했는데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