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dang's Work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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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최후의 한 수

쿠마 최후의 한 수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10월 7일

역시 사람은 야생곰을 이길 수 없는 법입니다 p.s는 훼이끄고 본론 요즘 인트라링스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진짜 못봐주겠음 -_-안그래도 자주 안하고 있고 짜증나는데 확 환불신청할까 진지하게 고려중임다 왜 얘들은 다른 거 유통할때는 문제 없으면서 반남이랑 엮이면다크소울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트러블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토키토와(시간과 영원)도 반남+잉트라 조합이던데엄청난 불안감때문에 벌써부터 구매가 꺼려지는 지경이고진짜 사이버프론트코리아의 넵튠 한정판 보고 좀 배워라... 그저 락스미스만 무사히 오길 바랄 뿐이고 --

싸이 콘서트 서울광장 무료공연 시청 후기

싸이 콘서트 서울광장 무료공연 시청 후기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10월 5일

유스트림을 기준으로 약 20여만여명의 시청객수를 모은 서울광장 싸이 콘서트가10시를 시작으로 2시간 가량의 분량으로 무사히(?) 공연을 마쳤습니다개인적으론 공연 자체의 질도 상당히 괜찮게 나왔고무엇보다 무료로 진행된 행사 치고는 관객 호응도 또한 괜찮게 나온 듯 싶네요 콘서트 내용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고 개인적인 싸이에 대한 소견이라면2001년부터 엽기 코드에 편승하며 본격적인 가수로서의 인지도를 쌓아가며유튜브와 같은 웹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월드스타가 되기까지그야말로 올해는 박재상의 해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의미가 깊은 한해가 됐을겁니다게다가 중간마다 중년층 관람객이나 브라질, 네덜란드, 독일같은 깃발이 휘날리는외국인들의 모습도 종종 비춰졌던게 꽤나 신기한 광경으로 보일 정도 사실 싸이 콘서트를 (멀

2012년 추석특선영화 편성표

2012년 추석특선영화 편성표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9월 25일

다 좋은데 외화가 사실상 멸종 우선 작년즈음에 연속으로 흥행가도를 이어가던 국산영화의 라인업이 꽤나 바람직합니다 최근에 케이블 방송국보다 IPTV의 VOD로 더욱 빠른 서비스를 이어가던 국내 영화의 라인업이 이번 추석을 맞아 편성표에 서게되었고 그 중에서 가장 강세가 기대되는 편이라면 역시 KBS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MBC의 완득이같은 영화도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편이지만 그 외의 라인업이 사실상 멸망 여담으로 MBC쪽에서 10월 1일에 7광구를 틀어준다는 루머가 있지만 개봉 첫날 극장에서 처참하게 낚였던 필자로서는 제발 루머로 끝나길 간절하게 바랄뿐만일 실제로 편성되면 마봉춘 호구인증 금요일날에 나오는 다빈치코드는 사실 KBS에서 매주마다 하는 명화극장 비슷한 개념이므로 대충 추석특선과

기동전사 건담 AGE 49화 간단한 감상평(完)

기동전사 건담 AGE 49화 간단한 감상평(完)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9월 24일

사람이기에 서로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정말?기동전사 건담 AGE 49화였습니다결국 키오가 바라는 방향인 화해와 공존이라는 이야기속에서본 시리즈의 처음을 장식했던 플릿트를 초점으로 맞춰나가는 이야기가 포인트죠일단 최종화에 대해서는 차후 이야기할 AGE 총평도 있고 하니 간단하게 다뤄보겠습니다 게임판에서 그대로 공개되었던 전개를 벌인 최종화였던 만큼스포일러 그대로 이야기가 흘러갔었고 마무리 또한 같은 끝맻음으로 지었죠본편의 핵심부터 먼저 정리하자면 모든 이야기의 큰 축을 지탱하던 플릿트는사실상 지구권의 증오와 복수의 상징격으로 타락했지만키오가 전하려는 마음이나 목적을 유린과 같은 1부의 주요 캐릭터들을 대비해그 동안 계속해서 언급되던 구세주로서의 진정한 각성을 전하려는 의도가

늑대아이[2012,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늑대아이[2012,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Hongdang's Workstation|2012년 9월 20일

일본의 애니메이터 감독 호소다 마모루의 대표작이라 한다면 위에 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이하 시달소)나 썸머워즈를 꼽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썸머워즈의 원형이기도 하면서 투니버스에서 여름방학동안 지겹게 틀어주는 '디지몬 어드벤처 - 우리들의 워게임'을 꼽아볼까 합니다 약 1시간 분량속에서 간결한 목적의식을 주인공 캐릭터들에게 부여하거나 갈수록 불리해지는 위기속에서 함께하고 고뇌하며 성장하는 과정끝에 시원스러운 마무리로 끝맻음을 지어내는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면이 좋았죠 어린시절에 투니버스의 지겨운 땜빵 신공으로지겹게 봤던 탓인지 몰라도 몇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작품을 만드는 감독인 만큼 이번 '늑대아이' 또한 적당한 수준에서 좋은 퀄리티를 뽑아내더군요사실 어떻게본다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