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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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O牙狼~창곡의 마룡~
-약스포 함유- 1. 코우가가 돌아왔다. 2기 마계섬기에서 미묘한 마무리를 지으며 팬들의 가슴을 졸였던 서른 꺾인 미청년은 크로마키로 뒤범벅된 가상의 세계에서 더욱 성장해 다시금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났다. 오랜 시간동안 마법의 흰 코트도, 붉은 빛 가로의 검도 없는 빈털털이였지만, 그는 그 존재만으로 마계기사였고 황금기사의 칭호를 잇는 자였다. 2. 도시전설식 이야기 구조를 차용한 지금까지의 내용과는 아예 다른 방향이니만큼, 이번엔 호러도, 마계도 나오지 않는다. 호러를 소환하는 인간의 뒤틀린 욕심도, 그런 인간이 보여주는 자극적인 장면도 나오지 않는 대신, 그 자리는 인간에게 버려진 '것'들이 보여주는 슬픔과 애증으로 채워져 있다. 3. 아쉽게도 그런 것이 격하게 다가오는
명량&가오갤, 단상.
1. 명랑을 보고 욌다. 사실 요즘 무거운 컨텐츠 위주로 즐기고 있던지라(라오어라던가 라오어라던가) 내심 보고 싶었던 건 유쾌한 가오갤이었지만, 극장에 온 계기가 어머니의 휴가기간을 이용한 조조타임이었기에 결국 선택한 것은 명량이었다. 뭐 개봉 후 리뷰 보고 한풀 꺾여서 그렇지, 분명히 기대작이긴 했으니까 불만은 없었다. 나는 덕후임을 자부하지만, 역덕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이순신 이름 석자는 잘 알고 명량해전이 대단한 전투였는지 또한 그럭저럭 안다. 그렇기에 조금 아쉬웠다. 명량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승전이었는데, 그 전투를 위해 이순신이 내외적으로 얼마나 노력을 했는데(왜군의 추격을 받으며 명량에 쓰일 장비들을 구했다는 기록만으로 추적활극을 찍을 수 있을 것 같건만.), 이순신의 전술은 당
스타행쇼, 유감.
솔직히 말해주세요. 스포티비의 등장이 불편하죠? 자기네들이 돈 안된다고 버린 프로리그 갖고 가서 이리쿵저리쿵 하더니 살려낸 모습 보고 기분 나쁘셨죠? 지금이야 롤빨로 버티고 서 있으니 문제 없는데 롤 하락세 타고 다음 세대의 종목이 등장할 즈음엔 저 망할 것들이 심히 짜증나는 존재로 성장할 것 같죠? 좀 그렇잖아요. 스포티비 말예요. 오래 전에 중계권 가지고 된통 당한 기억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데 스포티비는 그 중계권 깡패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잖아요. 잘못 경쟁했다간 먹거리 쟁탈에서 우위를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잖아요. 가뜩이나 롤판 시끌시끌하고 롤챔스 흥행도 어째 불안하죠? 작년 롤챔스 스프링이랑 올해 스프링 비교가 민망하리만치 관객 수 줄어든 거 잘 알아요. 그러니까 적당히 다음 카드 준비는 해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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