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경비원의 경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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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끝났네요.
도쿄는...벌써 후덥지근 합니다. 여름이 걱정 되기 시작하네요. 지금 방이 다다미라 습기 차면 장난없는데(냄새가)ㅡㅡ;; 자금의 압박이... 면접 보고 오겠습니다. 여러분 행운을 빌어 주세요.

여기 저기서 찍은 벚꽃 사진들
지난 포스팅에도 말씀 드렸지만 도쿄는 지금 벚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찍은 벚꽃 사진도 제법 모여서 한번 같이 봤으면 해서 올려 봅니다. 입사 시험 치고 오는 길에... 결과는 어찌 되었건 벚꽃은 좋더라구요. 결과야...ㅠ.ㅜ 이건 저희 집 근처 사진이네요. 조용하게 감상하기에는 여기만한 곳도 없습니다. 요건 동네 사진 다른 각도에서. 산책 하던 길에 또 한장. 날씨도 정말 좋고 꽃도 좋고. 이런 날엔 한적한 공원에 가서 맥주라도 한캔 하면서 꽃을 봐야하는데...이 시기에 벚꽃 핀 공원 중에 한적한 공원이 있나... 무슨 동네 사진이 이렇게 많은지 은둔형 외톨이 이건 집에서 가까운 역 근처 사진이네요. 올해는 벚꽃이 너무 일찍 피어서 벚꽃 축제가 전부 다 지고 난

벌써 2년전, 나라(奈良)사진.
드디어. 2년 전 올리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만 두었던 워킹홀리데이 때의 사진을 좀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억을 더듬에서 올리는 거라 변한 것도 있겠고....기억이 애매해져서 조금 부정확 한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오사카에서 오사카성을 보고 그 다음날엔 나라(奈良)로. 오사카에서 재일 한국인이 많이 산다는 쯔루하시(鶴橋)에서 킨테츠(近鉄)를 타고 나라로(480엔) 그렇게 한 시간 반정도...가면 나라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JR를 타시면 조금 비싸지만-오사카역 기준 780엔-1시간이면 도착 하실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건 JR나라역...킨테츠 나라 역은 왜 안 찍었을까요...? 그 이유는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ㅠ.ㅜ 내리자 마자 쏜살 같이 빵집으로 달려가

너무 오래 비워두었었네요.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변한 건 제 체류 자격이랑 나이, 그리고 담배 끊었다는 거네요. 앞으로는 한번에 길게 올리지 말고 조금씩 자주 올려야 저도 부지런하게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만 늦었으니 자고... 내일부터........다이어트 내일부터 한다는 소리 같네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있는 오오이즈미 학원(大泉学園)역입니다. 곧 이사 갈 것 같지만요. 내일 부터는 지금까지 돌아 다녔던 곳을 비롯해서 조금씩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까? 잘도.... 일 다녀 왔다가 정신이 멀쩡하면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