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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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교토 / 다케다 신사, 금각사) 다케다 가문의 옛집 / 화려한 금박으로 외관을 두른 교토의 랜드마크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교토 / 다케다 신사, 금각사) 다케다 가문의 옛집 / 화려한 금박으로 외관을 두른 교토의 랜드마크

전국시대를 풍미한 호걸중 하나인 '다케다 신겐'. 그 다케다 신겐이 속한 가문이다 보니 일본에서는 '다케다 가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다케다 가문과 관련된 관광지들도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제 친구 타츠야씨가 방문한 이곳 역시 그 다케다 가문과 관련이 되는 장소입니다. 여기는 관련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다케다 가문의 이야기 속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공간이라 할 수 있겠어요. 바로 다케다 가문의 옛집입니다.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 있습니다. 다케다 가문의 마지막 3대가 살았던 곳이라고 하고 옛집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한 가문이 사용했던 요새라고 보시면.......

[Japan] #16 - 사슴이 뛰어 노는 마을, 나라

[Japan] #16 - 사슴이 뛰어 노는 마을, 나라

이제 두 편 정도면 일본편이 끝나네요.저도 언능 홍콩으로 넘어가고 싶네요........ 지친 심신을 호텔에서 좀 달랜 다음, 마지막 여행지인 나라로 향합니다.사실 나라가 초행길이었는데 (간사이 5번째 방문에도 불구하고)와이프랑 함께니까 또 가고 싶더라고요... 남자 혼자 가기엔 좀 애매한 곳이긴 하죠 ^^;; 긴테츠 이세시마 라이너.실수로 이걸 탔다가 다시 내렸습니다 사실 -_-;; 어떻게 우여곡절 끝에 긴테츠 나라 역까지 겨우 도착..출출해서 회전초밥을 몇 개 먹었는데 맛이 신통찮더군요.(이번 여행에서 초밥 쪽은 재미를 별로 못 본듯...) 나라 시내는 한적한 편입니다. 나라 공원 안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사루사와이케(猿沢池)입니다.물 색깔이 좀 그래서 아주 예뻐보이진 않았네요...

[D+2] 나라로 가는 길은 멀지 않다

[D+2] 나라로 가는 길은 멀지 않다

오사카에서 나라로 가는 길은 멀지 않다. 다만 열차 골라 타기가 귀찮을 뿐... 오사카에서 나라로 가는 열차는 긴테츠와 JR에서 동시 취급을 하고 있는데 타는 역이 다르다. 하지만 간사이 스루 패스를 끊었다면 다른 걱정 없이 긴테츠를 타면 된다. 특급은 특급권을 끊어야 하지만 쾌속은 그냥 타고 된다. 물론 보통도 있긴 하지만 나의 여행은 일본 철도 여행이 아닌 관계로 무조건 넘기기로 하고 쾌속만 기다려 본다. 오사카에서 나라까지는 1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정도가 걸리는 데 나라가 워낙 유명한 곳이다보니 외국인도 많고 일본 내 관광객도 많다. 한마디로 사람구경하기 좋다는 거... 다만 조금 불편한 게 오사카와 교토와는 다르게 나라교통에서 운영하는 시내버스는 간사이 스루로 승차할 수 없다. 나라 자체는 걸어서 돌

3박 4일 북큐슈 여행 - 3~4일차 [메가네바시에서 인천국제공항]

3박 4일 북큐슈 여행 - 3~4일차 [메가네바시에서 인천국제공항]

드디어 이 여행기를 마무리합니다. 1월 말에 갔다 왔는데 6월 중순에 여행기 마무리 짓는 패기 ㄷㄷㄷㄷ 아무튼 나가사키의 메가네바시에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입니다. 저번에 썼다시피 나가사키 연등 축제 준비 기간이었기 때문에 곳곳에 연등들이 쭉 깔려 있습니다. 아무튼 이곳이 메가네바시입니다. 물에 비친 다리의 모습까지 더하면 안경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입죠. 제가 찍은 곳은 전에 김코난 봤을 때 안경까지 합해서 괴물처럼 생겼다는 트릭을 알아낸 지점입니다. 앞에 보이는 돌다리를 치아라고 생각하고 어금니 부분에 뭔가 숨겨져 있었던 내용이었어요. 메가네바시 다음은 테라마치에 있는 고후쿠지에 방문했습니다. 메가네바시를 만들었던 모쿠스 선사가 이곳 출신입니다. 책에서 보아하니 나가사키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