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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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힐링 여행 떠납니다

마지막 힐링 여행 떠납니다

이제 유학 기간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돈도 돈이고, 시간도 시간인지라 더 이상 어디 가볼 엄두도 못내겠습니다. 그래도 떠나보자 ! 고 결심해서 작년 12월에 거하게 질렀죠. (맞남?)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때 결심을 잘했던 것 같아요. 만약에 이제와서 하려고 해도, 비용 문제나 교통,숙박 문제가 있으니 불가능이니. 그렇습니다, 모든 일의 발단은... 세상에, 저거 하나 얻으려고 북해도 가는 놈이 어딨어 ? 저요. 일단 넨드롱은 하나 추첨예약 받아냈고, 피그마는...짐이 늘어나는데다 더 이상 피규어를 늘릴 수 있는 처지가 아닌지라 추첨 뽑혔지만 포기했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다시 탐나기 시작.

뭔일인가 했더니

갑자기 트위터에 eplus = 지정폭력단 이라는 글이 뜨길래 뭔일인가 싶어서 메일을 열어봤습니다. ...아,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 이젠 진짜 구질구질하게 굴지 말고 깔끔하게 끝내야지. 뱅기 티켓이랑 전철 운임, 싸구려 숙소에 들어갈 돈은 데레스테에나 때려박아야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평일 공연인데 얼마나 잘되는지 한 번 보자... 다들 그렇게나 가고 싶어하는데 막상 갈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하고. (의외로 많았다고 카더라)

히메카와 유키

히메카와 유키

140연차의 결과 = 쓰알은 유키 뿐....+ 분노의 스킬작 갈갈이 .....솔직히 중복 쓰알이라도 한 장 나왔으면 접었을텐데 유키 나올 때까지 어째 한 장도 안 나오냐....술기운이 확 깨는 빠뤼나잇 대신에 10연차 돌릴 때마다 SR이 기본 2,3장은 나와줘서 그걸로 스작이나 했습니다. ...근데 얘가 댄스라서 그런가, 그루브 - Tulip 때 스킬 터져도 점수가 안 나오네요. (암만 무각성 + 친밀도 퍼펙X 이라고는 해도....) 방금 가챠 때 너무 충격을 먹어버려서... 다른 때 같았으면 가챠는 더 이상 안 지른다니 말했겠지만 정정하겠습니다. 또 지를 지도 모릅니다. 다만...최소 카렌이랑 아리스는 일반 SSR 로 나와주길 간절히

아니...으아니...이건 반칙이잖여

저는 어제 막 다녀왔는데, 이분들은 오늘 다녀가셨다는 공식 트윗이 한밤중에 떴습니다. 지역 주민 빼고는 아무도 오지 않는 월요일에 깜짝 방문이라니 역시 대단해... 저요 ? ...만약에 알았다고 해도 절대로 못 갔을 겁니다. 시험도 있고, 과제도 있고...그거 다 째고 갔으면 과목 하나 날려먹었을 걸요. 그래도 뭔가 아쉽....(아쉬울 것도 아니지만) 그거랑 상관없이 누마즈가 화창한 날을 포착해서 귀국하기 전에 꼭 다시 들러보고 싶습니다. ...자전거만 가져갈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걸어다니는 거 너무 힘들어요

욧쌰아아아아아아

욧쌰아아아아아아

어제 오늘 줄창 달려서 (어디서 틀리는지 파악) 방금 전에 풀콤했습니다. ...항상 틀리던 구간에서 실수 안하던 순간 가뜩이나 긴장했는데 더 굳어서 삑사리날 것 같았는데 어찌어찌 성공했습니다. 그 기분을 표현하자면.... 잃었던 활력이 되돌아오네요 ! ...나름 분발했는데 순위가 이렇게 나오는 걸 보면 역시 스작을 하던지, 마플을 공략하던지.... (아니면 생활비를 걸고 가챠를 돌리던지 !!) 일단 한 짐은 덜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