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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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음악방송을 한다고 하면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3년 11월 16일

무얼 가지고 할 지도 상당히 고민이 되네요 예전부터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거든요, 음악방송 X이자 같이 사연을 받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방송도 좋고 그냥 CJ가 자기 컨셉에 맞게 알아서 곡 틀어주고, 청취자들이랑 같이 노는 방송도 좋고요 중요한 것은 들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제가 만약에 방송을 한다고 하면 새벽이 될 것 같은데, 누가 듣기나 할런지...하하핫 지난 번에 러브라이브 ! 음악 방송도 말이 좋아서 음악 방송이지 제 고집대로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부터 프랑탕 신곡까지 쭈욱 달리기만 해서 되게 지치신 분들이 많았을 줄로 압니다...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 뭔가 컨셉을 잡고, 짧고 굵게 !! 해보고 싶은데, 경험자 분들이 계시면

군대에서 하트캐치라...좋다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3년 11월 16일

정말로 심심해서 근무 복귀한 다음에 생활관에서 하트캐치 프리큐어를 틀었습니다 그것도 듄의 중2병 넘치는 쓸데없는 복수심 가득한 마지막 화를요 국내 방송사에서 얼마나 로컬라이징을 잘 했는지 우리나라 성우들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하도 오래 전 일이라서 목소리도 들을 겸 해서요 ...아, 물론 뜬금없이 프리큐어를 트는 바람에 깜놀한 중대원들의 반응도 즐겼습니다 헤헤 (!!) 시작하자마자 듄한테 하트캐치 오케스트라 (라고 쓰고 진격의 프리큐어 주먹이라고 읽는다) 를 갈기는 4인방을 보고, 애들이 우왕 겁나 쩌네~라고 하더군요(주먹에 징이 박혀있네, 잔인하다...라고 하는 애들도 있구요) 그걸 맞고도 살아남은 듄을 보고 신기해하는...orz ...아, 이게 아니지 막연하게 국내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인생의 활력소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3년 11월 15일

사람으로 살아가는한, 비단 어떤 주제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슬럼프가 찾아오게 되지요 저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그런 슬럼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행동이나 목표가 달라지기도 하지요 솔직히 제겐 그런 슬럼프가 11년 여름에 찾아왔었고, 12월 2월에도 찾아왔죠 첫번째는 단순하게 러브라이브 ! 자체에 대한 슬럼프 막 러브라이브를 좋아하기 시작해서 1년이 되었을 때 주변으로부터 이 컨텐츠의 존재 의의조차 부정당했을 시기에요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제가 그 사람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간 주제에 역으로 응원받고 와버렸어요 지금도 그 캐릭터만 보면 자꾸 그 생각이 나버려서,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로도 자리잡게 되었죠 두번째는 인생에 대한 슬럼프 왜 그랬는

갈릴레이 돈나, 이거 진짜 물건이네요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3년 11월 11일

물론 타겟은 꼬마 공돌이 소녀 호즈키 쨩 하아하아...(딱, 주인장 취향) 그래그래, 상반신 퍼펙트 탈의에 멜빵 바지라니...이런 패션은 처음이야 !! 마~베러스 !! 쥑여주네 !!(철컹철컹 !!) 세계관이나 스토리가 흘러가는건 거의 시리어스인데 캐릭터가 정말로 참하네요 아, 이걸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네 11화 완결 예정이라는데... 좀 더 늘려주지...아니면 차기작 제작 계획이라도 좀... 여튼, 이걸로 신작 엄청스레 많이 보네요... 도쿄 레이븐즈, 경계의 저편, 골든 타임,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로그 호라이즌에 이어서 여섯 작품 째 ...간만에 잉여짓 orz 도대체 몇 년만이지...이렇게 한꺼번에 보게 되는건... 6,7년 만인 것 같은데 말이죠

추억은 추억이니까 행복한거지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2013년 11월 10일

아마 제 블로그에 오랫동안 찾아오신 분이라면 기억하시려나요 지금 제 블로그 프로필 이미지의 원본을 제게 선물해주신 아가씨를 말이죠 이제와서 새삼스럽지만, 그 분의 생일이 이틀 전이었어요 물론, 저는 훈련 때문에 축하도 못 해드렸지만요 그걸 생각하니까 작년에도 KCTC 훈련 때문에 외지에 나가 있느라 미리 인사도 못 드렸던게 떠오르네요 ...지금이야 넷 상에서도 자주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뜸한 관계이기는 한데 그러니만큼 예전에 제가 그 분이랑 어떻게 "해볼라고~" 했던 시절이 재미나게 기억납니다 진짜, 처음 뵈었을 때는 M 님이 그렇게나 좋아하시는 호리에 유이 뺨치게 귀여우셨는데 두번째로 뵐 때는 그냥 평범한 야마토 나데시코...으음, 애정이 식어서 그런건가 (뭐?) 지난 날을 회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