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一杯
Posts
11 posts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1
어제의 강행군 때문인지 세상모르고 자다가 아주 느긋하게 일어나 여유롭게 준비를 하고 아사히야마 동물원으로 다행히 아사히야마 동물원 겨울 개장이 딱 이 날부터 였기 때문에 친구와 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동물원에 그렇지만 너무 느긋하게 일어나 준비한 탓인지 동물원에 도착한 것은 폐장 한시간전 우리는 핵심 포인트만 후다닥 둘러보기로 하고 제일 먼저 펭귄을 보러! 펭귄들이 너무 귀여워서 친구랑 추위를 잊은 채 계속 사진을 찍어댔다 아쉽게도 펭귄 산책은 볼 수 없었지만 가까이서 펭귄을 봤다는거에 만족! 사람들이 막 몰려있길래 뒤늦게 가보니까 모구모구타임이었댄다 아쉽게도 바다표범들이 먹이를 먹는 장면은 놓쳤지만 포만감에 취해 널부러져(?) 있는 바다표범들은 실컷 구경했다 강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3
오타루에 도착하고 보니 벌써 밖은 어두컴컴 겨울 홋카이도는 4시만 되면 어둑어둑해지기 때문에 서둘러 움직이는게 좋지만 언제나 느긋한 우리는 여유롭게 오타루로 제일 먼저 간 곳은 오르골당 오르골들이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 보는것 만으로 만족 K-POP의 인기로 아예 한쪽을 K-POP코너로 마련해 놨는데 카라 라던지 동방신기 등등 여러 인기 가수들의 음악들을 오르골로 들을 수 있었다 아리랑도 있었음.. 오르골 아리랑 ㅋㅋ 아침부터 너무 무리한 탓인지 아님 날씨 때문인지 피곤이 몰려와 차 안에서 정신없이 자다가 오타루에 도착해 막 깬 우리였기 때문에 오타루 구경보다도 살을 에는 추위에 빨리 어디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키타카로에 들어가 무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2
점심으로 스프카레를 먹고 우리가 향한 곳은 시로이코이비토파크 여긴 나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서 완전 설레었다 하루 종일 날씨가 꾸물꾸물 비도 주륵주륵 그래서 아쉽지만 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창문에 달린 눈사람 너무 귀여움! 우리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Candy Labo 직접 사탕을 만드는 모습을 구경 할 수 있는데 완성되면 무료로 나눠주곤 한다 타이밍을 잘 맞춰가야함! 그리고 우리는 공장 견학을 하러 입장료는 600엔이었나 입장표와 함께 시로이코이비토를 한개씩 나눠줌 그리곤 사진을 강제로 찍게 하는데 바로 인화해서 강매한다 안산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사진 찍자마자 바로 인화해서 눈앞에 들이대니 뭔가 찜찜함 안사면 쓰레기통으로 가게될 사진이니까 그래도 1000엔이나 하

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1
첫째날 여행이 그냥 커피였다면 둘째날은 T.O.P랄까 아침부터 우리는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후다닥 준비를 하고 배터지게 아침을 먹은 후 오늘 하루 우리의 가이드가 되어 주실 또 다른 현지인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친구가 아닌 그 친구의 차를 밖에는 비가 주륵주륵 절대 이 많은 짐들을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 뒤늦게 온 친구의 차를 타고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단 돈 500엔에 세가지 종류의 맥주를 시음 할 수 있다! 쿠로라벨이랑 클래식 그리고 예전 방식으로 만든 맥주 친구랑 나는 맥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세가지의 차이점을 딱히 못느끼며 맥주맛이네 하면서 겨우 마셨는데 맥주를 사랑하는 현지인 친구는 운전때문에 차마 마시지는 못하고 쳐

홋카이도 여행 첫째날 - 2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 체크인을 한 후 본격적인 삿포로 관광에 돌입!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하고 우리는 삿포로 역에서 스스키노 쪽으로 쭉 걸어서 구경하기로 결정 홋카이도는 이미 한겨울 걷다보니 너무 추워서 들어간 고디바 나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달달한걸 너무 좋아 하기 때문에 고디바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음 고디바는 맛있는데 비싸고 양이 너무 작아 사이즈도 원 사이즈임 선택의 여지가 없음 음료 종류도 굉장히 적은데 특히 따뜻한 초콜릿 음료는 두종류 뿐 우리가 갔던 고디바는 일본생명빌딩 1층에 위치한 매장 그리고 삿포로에 왔으면 테레비타워 앞에서 사진은 필수! 물론 들어가진 않고 인증샷만 남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