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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둘째날 - 1
첫째날 여행이 그냥 커피였다면 둘째날은 T.O.P랄까 아침부터 우리는 호텔 조식을 먹기 위해 새벽같이 일어나 후다닥 준비를 하고 배터지게 아침을 먹은 후 오늘 하루 우리의 가이드가 되어 주실 또 다른 현지인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 친구가 아닌 그 친구의 차를 밖에는 비가 주륵주륵 절대 이 많은 짐들을 가지고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 뒤늦게 온 친구의 차를 타고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단 돈 500엔에 세가지 종류의 맥주를 시음 할 수 있다! 쿠로라벨이랑 클래식 그리고 예전 방식으로 만든 맥주 친구랑 나는 맥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세가지의 차이점을 딱히 못느끼며 맥주맛이네 하면서 겨우 마셨는데 맥주를 사랑하는 현지인 친구는 운전때문에 차마 마시지는 못하고 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