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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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쇼2015에 최현석이 없을 때 벌어지는 일
최현석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그는 예능 대세이다. 올리브쇼2015, 냉장고를부탁해로 시작된 그의 2015년 예능은 라디오스타를 통해서 만개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라디오스타는 그냥 그가 어떠한 존재인지 공중파에서 알려준 것에 불과하며 냉장고를부탁해에서 그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다른 쉐프들 몇이 있다 하더라도 그의 존재감은 현재 최고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에 대한 찬사, 그에 대한 비난 모두 그가 자초한 일이지만 적어도 두 극단에 있는 사람들 모두 인정할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최현석은 진짜다"라는 사실 말이다. 그가 움직일 때 카메라는 그를 위해서 움직이고 그의 말은 하나도 자막이 놓치지 않는다. 그는 언제나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의 말에 딴

크라임씬 시즌2 누가 참여하게 될까
크라임씬 시즌2가 4월에 런칭할 예정이다.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홍진호가 지니어스랑 비슷한 컨셉으로 들어간 예능이고 이 예능 이후로 혹은 이 예능을 하는 중에 로맨스가더필요해와 같은 것을 가게 되어 썸남 이미지를 갖게 되었던 것을 보았을 때 그가 가지고 있는 탐정 기믹을 이곳에서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즉 지니어스1으로 천재, 지니어스2로 영웅, 로맨스가더필요해로 썸남, 크라임씬1으로 탐정 캐릭터를 얻었던 것이다. 홍진호를 중심으로 봤기 때문에 크라임씬 시즌1을 보면서 약간은 답답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범인을 추적하는데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 경향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나 홍진호가 의사로 나오는 에피 같은 경우 홍진호가 어떻게 반격할 방법 없이 그대로 범인으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쉐프 갑질 누명 사건에 대해서
넷이라는 공간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넓다. 그렇다보니 이곳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들어오고 나가는데 그 출처를 알 수 없는 경우도 있고 사실인지도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확실하게 알아보려 노력하지 않으면 하나의 정보가 하나의 사실이 아닐 수 있으며 그것을 그대로 전하게 되면 왜곡된 정보를 전할 수밖에 없게 된다. 무조건 글을 올린 사람이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그럴 듯 하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을 욕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써놓은 댓글 때문에, 공들여 쓴 그 글 때문에 덜미가 잡히게 되고 왜곡된 글들을 퍼 나르고 확대 재생산했다는 이유로 법의 심판을 받을 수도 있다. 그 때 그는 스스로 선의의 피해자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 피해를

요리 예능, 정형돈과 홍진호의 차이
사실 정형돈과 홍진호의 차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정형돈 캐릭터와 홍진호의 캐릭터가 소비되는 방식의 차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현석 쉐프는 업계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방송에서는 기본적으로 도도한 쉐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이전의 글에도 언급한 것처럼 그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올리브TV의 올리브쇼 2015와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이다. 그런데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CP의 인터뷰를 통해서 보면 최현석 쉐프가 쉐프를 뽑는 것부터 해서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에 많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쉐프라는 직종 자체도 그러하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쉐프라 한다면 굳이 예능에 나와서 십오분 동안 경쟁을

K팝스타4, 정승환 박윤하 커플 만들기
이것은 거의 백퍼센트 소설이다. 그러니 그냥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라는 마음으로 읽어주었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예능은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사건을 부딪치게 만든다. 그리고 그 부딪침을 통해서 대부분 웃음을 유발하게 만들기를 힘쓴다. 이런 식의 예능이 가장 최적화 된 것이 무한도전이나 런닝맨 그리고 진짜사나이와 같은 것들이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을 보면 여자들을 군대에 쓸어다 놓고(응?) 멘붕을 하게 만드니 그 사람들의 개인적인 캐릭터들이 여과없이 나오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리게 된다. 그런데 오디션 예능이나 관찰 예능 - 진짜사나이도 원래 이 과이다. - 을 보면 이런 식으로 하기보다는 편집과 자막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사람들의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