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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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노홍철의 복귀를 서두른 이유
이전에도 언급한 것 같은데. 나는 노홍철을 상당히 좋아한다.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자진하차를 하고 자숙하고 있었을 때도 그가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그 이유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음주운전에 대해서 그렇게 좋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나도 노홍철이 아니라면 - 아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 기꺼이 그렇게 비난하고 싶지만 사람의 감정이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더라. 그래서 노홍철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싶지가 않았다. 적어도 그들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있는 셈이니까 말이다. 노홍철이 지금 체코에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무한도전의 전 피디였던 - 무한도전에 김태호 피디만 있는 것이 아니

크라임씬2 "통닭집 살인사건"이 추구해야 할 것
크라임씬2 세 번째 시간 그러나 에피소드는 두 번째 에피소드의 시간이 오늘 저녁에 방송이 된다. 사실 지난 밀회 갤러리 사건이 약간은 시청자에게 많이 불친절하게 해서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여기서 불친절하다는 의미는 단순히 그들이 말을 함부로 했다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가 전체 내용을 이해할 수 없도록 내용 자체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 많았다라는 것이다. 왜 장딜러가 범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청자가 반전을 느낄 수 있거나 자신들이 눈치채지 못했던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데 시청자가 추리할 수 있는 범위를 뛰어넘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가 범인이었다는 사실에 놀랍다는 반응이거나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 둘 다 하기 힘들었다. 또 하나 지난 밀회 갤

크라임씬2 밀회 갤러리 살인사건 기대가 되는 이유
크라임씬1과 크라임씬2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게임 안의 몰입도이다. 장진 감독이 이야기한 것이 완전히 틀리지 않는 이유는 이러한 몰입도가 시청자로 하여금 누가 과연 범인일까에 대해서 고민하게 하는 가장 극적인 장치가 되기 때문이다. 지난 크라임씬1에서는 누가 범인인지 대충 알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어떤 때는 범인이든 범인이 아니든 제대로 몰입을 하지 못해서 시청자로 하여금 김이 빠지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한 주 전에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할 수 있게 하고 그 다음 촬영에 임했고 그것이 대박을 칠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물론 이전 크라임씬1에서도 그러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마지막회였다. 이 때 먼저 큐카드를 받고 자신의 역할을 숙지하게 한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올리브쇼에도 필요한 이유
요리예능은 사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전까지는 거의 접해보지를 못했었다. 요리에 취미를 붙인 적도 없었고 요리 예능에 즐거움을 느낀 적이 - 중간 중간에 지나치면서 보았어도 -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요리 예능을 보고 싶다는 욕망에 불이 붙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가장 많이 보는 프로그램은 역시나 냉장고를 부탁해와 올리브쇼2015이다. 이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이 두 프로그램은 극단적으로 갈린다. 오늘 뭐 먹지와 같이 요리와 예능을 짬뽕 시킨 것도 있지만 냉장고를 부탁해와 올리브쇼2015는 한 쪽은 요리 예능에서 예능 최적화를, 한 쪽은 요리 예능에서 요리 최적화를 이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쪽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전혀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크라임씬2, 발전된 추리예능을 기대하게 하다
아직 추리는 시작되지 않았고 현장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출연진이 누구인지를 알려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는 있었고 흥미는 동했다. 어제 크라임씬 시즌2 에피소드1 아니 에피소드0은 크라임씬 시즌2가 크라임씬 시즌1과 많이 달랐음을 아니 많이 달라져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이 지표로 작용되었다. 특히나 지난 크라임씬 시즌1에서는 병풍 혹은 추리를 못하는 사람들이 다수 포함이 되어 재미가 반감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나 이번에는 좀 많이 달랐다. 점수의 차이는 있지만 고른 추리력과 함께 재미를 충분히 주려고 하는 제작진의 발빠른 노력 또한 기대가 될 수밖에 없었다.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과연 누가 현상금을 많이 들고 갈 것인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기대가 된다. 사실 하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