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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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posts스피어 - 크리스챤
피폭자 : 딘 앰브로스 얼마 전에 돌아온 캡틴 카리스마 경기 조율의 제왕 크리스챤. 돌아오자마자 쉴드에게 린치를 당하더니 이후 쉴드와 계속 대립을 이어가네요. 세스 롤린스가 우소스에게 몸을 날리자 따라 몸을 날리려던 앰브로스에게 기습적인 스피어로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태그팀은 쉴드 vs 우소스의 구도로 US 챔피언은 딘 앰브로스 vs 크리스챤의 구도로 가려나 봅니다만, 일단 그런 거 모르겠고 챤사마 in 머인뱅! 챤사마 in 머인뱅! 챤사마 in 머인뱅!!!
수어사이드 센턴 - 세스 롤린스
피폭자 : 우소스 현재 쉴드의 일원이자 태그팀 챔피언인 세스 롤린스의 수어사이드 센턴입니다. 장외에서 로만 레인즈를 공격하던 우소 형제에게 멋지게 날아 공격했습니다. 거리가 좀 먼 듯 했는데 로프를 이용해 멋지게 거리 조절을 하네요. 뭔가 당연한 수순 같이, 쉴드의 다음 상대로는 우소스가 된 것 같더군요. 우소 형제의 실력이야 뭐 바랄게 없지만 이상할 정도로 안 뜨는게 문젠데.. 이번 쉴드와의 대립으로 우소 형제도 그렇고 태그팀 벨트의 가치도 다시금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롤링 저먼 수플렉스 - 다니엘 브라이언
피폭자 : 세스 롤린스 WWE에서 멋지게 활약 중인 미국용 다니엘 브라이언. 얼마 전 세스 롤린스와 엄청난 경기를 뽑아냈었습니다. 저도 늦게나마 봤는데 여러모로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보는 내내 오오.. 오오오... 이러고 본 경기는 오랜만이더군요. 아무튼, 다니엘의 멋진 서브미션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론 이 기술이 나와 좋았습니다. 상대를 턴버클에 부딛히게 한 후 한 바퀴 굴러 바로 저먼 수플렉스로 이어지는 기술이죠. 더그 윌리암스가 잘 쓰는 기술인데 뭐 WWE에 없으니 상관없고.. 저먼도 귀한 WWE에서 무려 롤링 저먼이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죠. 뭐 다니엘이야 이미 예전에 싱글 레슬러로서의 실력을 검증 받아놓은 상태였지만, 세스 롤린스는 WWE 링에서 싱글 레슬러로서의 기량을 제대로 검증
지그재그 - 돌프 지글러
피폭자 : 알베르토 델 리오 뇌진탕으로 인해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벨트를 빼앗긴 돌프 지글러. 이 후 계속해서 델 리오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엔 크리스 제리코와 알베르토 델 리오의 경기에서 리카르도의 난입으로 반칙패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크리스 제리코를 공격하자 크리스 제리코를 구해주러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지난 번 경기를 방해했다고 맞은 코드 브레이커에 대한 답례는 하더군요. 오오 상남자...(뭐래) 아무튼 이번 기회에 알베르토와 돌프 지글러가 동시에 턴을 했네요. 알베르토는 맞는 옷을 입은 것 같고, 돌프는 뭐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더 일찍 턴페이스했어도 좋을 것 같았는데 살짝 늦은 감이 없잖아 있네요. 뭐 그래도 앞으로 재밌는 대립이 될 것
레벨 락 - 다니엘 브라이언
피폭자 : 랜디 오턴 WWE에서 대활약 중인 미국용 다니엘 브라이언의 피니셔인 레벨 락입니다. 예스! 락에서 노! 락으로 이름이 바뀐 거 같은데 잘 모르니 이럴 땐 원래 썼던 이름을 쓰는 것이 상책!(응?) 팀 헬 노가 자연스럽게 해체되면서 랜디와 대립을 하게 된 다니엘 브라이언. 대립 내용은 음.. 대충.. 날 동정하지마! 난 강해! 나의 강함을 증명하겠어!!! 이런 스토리더군요.(뭔 정리가 이따구야) 아무튼, 이렇게 레벨 락이 들어간 이후에 랜디가 앞에 있던 죽도로 반격하자 그걸 빼앗아 계속해서 기술이 들어가더군요. 그 결과 랜디를 무려 탭아웃으로 잡아냈습니다. 맙소사 3대 나쎄 중 하나가 탭아웃하는 모습을 볼 줄이야... 아무래도 다니엘 브라이언에 대한 푸쉬가 이뤄지나 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