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센턴 - 세스 롤린스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7월 2일 |
피폭자 : 우소스 현재 쉴드의 일원이자 태그팀 챔피언인 세스 롤린스의 수어사이드 센턴입니다. 장외에서 로만 레인즈를 공격하던 우소 형제에게 멋지게 날아 공격했습니다. 거리가 좀 먼 듯 했는데 로프를 이용해 멋지게 거리 조절을 하네요. 뭔가 당연한 수순 같이, 쉴드의 다음 상대로는 우소스가 된 것 같더군요. 우소 형제의 실력이야 뭐 바랄게 없지만 이상할 정도로 안 뜨는게 문젠데.. 이번 쉴드와의 대립으로 우소 형제도 그렇고 태그팀 벨트의 가치도 다시금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뭐..머뱅의 우승자가 싱하라고..?
By 버섯집표 아루루의 양배추 농장 체인점 | 2012년 7월 17일 |
![뭐..머뱅의 우승자가 싱하라고..?](https://img.zoomtrend.com/2012/07/17/e0008532_5004392306c60.jpg)
오늘의 혐짤 의사양반...이게 무슨소리요..시..싱하가...싱하가.. 머뱅의 우승자라니.. 도대체 어떻게 돌아갈려고 이러십니까.. 지금 WWE가 cm펑크와 쉐이머스 두 선역들의 장기 집권이 계속되는가운데.. 돌프도 챔프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돌프 지글러 특성상 접수는 참 좋은데 뭔가 하나 부족하니.. 대게 쉐이머스가 챔피언전 하고나면 힘빠져서 이겼졍 할때 나와서 챔피언 되거나 달려나오는데 브로그킥 맞고 뻗을거같은데 존시나는.. 정정당당하게 cm펑크랑 대립할려나.. 진짜 그냥 예전의 체인갱 시절이면야 재미있는 대립이 나오지만 지금은.. 아.......... 아............................. 그냥 제리코 다시 챔프 주면 안되냐... Orz..
월스 오브 제리코 - 크리스 제리코
By 여유만만 우르 | 2013년 6월 25일 |
피폭자 : 알베르토 델 리오 판당고와의 대립 이후 어느새 챔피언 벨트 싸움에 껴있는 크리스 제리코. 판당고에게 잡질을 해준 것은 챔피언쉽에 올라가기 위한 도약력을 얻기 위함이었나봅니다. 하지만 사실 이 포스팅을 한 이유는... 정작 선수인 알베르토 델 리오도 보스턴 크랩 각돈데 라이언 테이머로 들어가는 리카르도의 위엄 때문에!!! 허허헛 보면서 웃었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