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북극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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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악녀 감상
1) 엄청나게 잔인함.포스터 분위기보고 금자씨 느낌생각했는데 (친절한 금자씨 영화가 맘에 들었었다) 악녀는 차원이 틀리다 영화의 3분의 2가 넘는 장면이 찌르고 자르고 쏘고 피가 난무함. 피가 없는 장면은 따져보면 10분정도에 불과한듯하다. 찌르는 소리.피의 물컹한 느낌,그느낌이 영화관의 스펙타클한 소리로 하도 생생하게 계속 전달되니 비위약한 편은 아닌데 진짜 영화보다 헛구역질 나온 적은 처음이다.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내장나오는 씬같은것은 없다.(....) 2)여주의 심정이 이해가 가지않는건아니다. 하지만.... 근데 막판에 몰입되서 잘보았다만 ㅅㅎㄱ얼굴 감상하는 느낌이었다.악당인데 겁나 잘생겼다. 옴프 파탈 느낌 나고 3)웨딩드레스 이쁘다. 4)여주는 말그대로 악이 되있었다
원더우먼 짤막 감상평
1)원더우먼이 영웅으로 성장하기위한 스토리가 좀 지루하고 길다.(라고 남친이 평하심) 2)원더우먼 언니(라고하고 싶다)가 마지막에 슈퍼파워를 낼때 공중에서 눈감는 신은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진이 생각났다. 3) 2)의 카리스마덕분에 잠시 숨멎했었고 모든것을 초월한자의 느낌이 보임.언니 존잘 ㅠㅠ 짱임요ㅠ 심지어 몸매도 좋고 이쁘고 4)헉헉 ㅠㅠ 또보고싶다 5)인간의 악한면과 선한면에 대한 dc의 철학적인 면모가 보였으며 그건 브루스웨인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 6)힌트: 초반 장면에 웨인 엔터프라이즈 로고나옴.스포는 아닌데 dc멤버들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겠다.다음에는 배트맨이랑 원더우먼이 합심해서 싸울려나ㅋㅋㅋ
미녀와 야수 영화를 보았다.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을 넘 좋아해서 영화로 나왔다길래 선택의 여지없이 바로 보았다. 요약해서 말하면,다 좋았다,여자 주인공빼고. 엠마왓슨팬은 아니지만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귀여운 헤르미온느가 항상 생각난다. 이번 캐스팅은 너무 심하게,미스 캐스팅인듯하다. 벨역을 소화하기에는 엠마왓슨은 여성스러움이 부족하고 노래도 깊이감있지않았으며 키도 작고 몸도 너무 볼륨감이 부족했다.(노란드레스의 댄스장면에서 뭔가 코르셋스런 드레스인데 가슴의 볼륨감 많이 부족했음) 연기도 그다지 잘하는것같지않고 몰입을 방해하는 연기랑 몸매랄까.. 다른 사람들은 성인인데 혼자 틴에이저드라마느낌ㅠㅠ 애니보고 벨을 기대해서 영화보면 실망할듯. 엠마왓슨보다는 앤 헤서웨이를 벨로 하면 더 잘 어울렸을듯
코난&조든 슐랜스키 입덕함ㅋㅋㅋ
저번에 코난이 방한해서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낙지사서 사무엘ㅋㅋ이라는 이름을 붙여준것보고 독특하네했음ㅋㅋ 그리고 찜질방 동영상보고ㅋㅋㅋ 조든 슐랜스키시리즈보고 입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든 슐랜스키 쓸데없이 진지하고 웃지않는게 컨셉이라든데 진짜 엠마와 약혼한걸까? 회사돈으로 고가의 라바짜 커피머신들여놓고ㅋㅋ 이탈리안인척하는 기이한 미국인ㅋㅋㅋ 거의 짤막하게 자막있는 에피소드만 보는데 조든 슐랜스키시리즈 강추요ㅋㅋ
그날의 분위기 감상 후기
cgv가서 보고옴. 뻔한 스토리인데도 흔한 로코인데 나 왜 여주의 대사가 너무 공감되고 눈물도 난다. 오랜 연애하다 헤어질듯한데 막상 얘기하면 상처생길것같고 그동안 연애한 10년의 시간이 없어질거같아서 말도 못하고 상처만 받고있는거.. 이런 경험없긴한데 왠지 너무 공감이.. 남주의 말도 너무 공감되고... 배경음악도 섬세하게 잘 고른듯함. 글쎄요.. 어려도 사랑을 알수있다지만 이 영화는 30대 이상에게 더욱 공감가는 연애 영화같아요. 가벼운듯하지만 절대 가볍지않은 영화에요. 사랑 그 쓸쓸함에 관한 얘기랄까요. 다보고 나오는데 왠지 쓸쓸했어요. 남친도 옆에 있었는데.. 뭐랄까 연애의 방식,마음을 표현못하는 그런 방식 알것같았거든요 여주가 왜 그러는지 그런게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