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으로 기억 될 순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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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럽 여행기- 2016 여름의 로마, 프랑스 #1. 에어프랑스 이용후기
지난 8월초부터 약 일주일간 짧게 여름휴가로 유럽엘 다녀왔습니다. 따로 또 같이 한 여행이라, 여행동안 나름 굴곡진 사연도 생기고 그랬지만-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시차적응 안되서 새벽에 작성하는글인게 함정...) 로마in 파리 out의 여정이었고 항공사는 Air France를 이용했습니다. 로마로 가는 비행은 파리를 경유해서 가는 비행이었고, 환승시간도 2시간으로 대체로 양호했습니다. 암튼 기분좋게 공항으로 출발- 해서 체크인하고 바로 출국심사 한 다음 탑승동 아시아나비즈니스 라운지로 갔습니다. 왜냐? 샤워를 해야하니까요 ㅎ 파리에 이미 가있는 제 짝꿍이가, 제 출국 바로 전날에 아울렛에서 지갑을 도난당하는 바람에,
영화감상(매드맥스) 및 화장품(나스)썰.
#오늘 점심시간에, 먹으라는 점심은 안먹고!! 마스카라 하나 사라 백화점 1층을 거슬렁 거리다가... 나스에서 풀메받고 직원분이 메컵에 사용하신 제품들 그대로 다 질러버렸다는 슬픈 이야기. 그렇지만. 나스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영화보고 집에오니 마스카라 엄청나게 번져있던건 안비밀. 저기, 점원님아? 스머지 기능 있다면서요... 나스제품 리뷰는 내일쯤에 하는걸로. #오늘 퇴근하고 P와 영화를 봤다. 2명 예매에 36,000원이라길래 뭐지 했더니 4d로 예매했단다. 어벤져스2가 보고싶었지만- P는 다른걸 예매했단다. 영화시작 10분전에 도착해서 나는 제목도, 아무것도 모르고 봤다.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평이 엄청나고, 피튀기는 액션영화란다

후쿠오카 여행기-세번째날 그리고 마지막날.
이제서야 작성하는 후쿠오카 여행기 마지막 이야기. (짤은 썸네일용 먹짤+_+) 무차별 사진업로드로 스압이 예상되니 평소 손가락 관절이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 하카타역을 출발하여 두시간여만에 유후인역에 도착. 온천으로 유명한 유후인답게. 일단 주변 관광부터- 근데 무지 추워서 멘탈나감... 계속 찡찡거렸다. 나 너무 추워ㅠㅠ 어디 카페들어가면 안대?ㅠㅠ하면서... 그러다가 냥찡 발견. 일본에서 두번째로 본 냐옹이. 지나가던 여자들이 특히 예뻐했던!! 아 눈부셔...=_= <-요 표정ㅎㅎ 근처 카페에서 옷더꺼내입음... 치즈케익이랑 아메리카노 세트인데, 신기하게 야채절임이 곁들여져서 나온다

후쿠오카 여행기- 셋째날/ 유후인 도착.
썸네일용 유후산 사진. 둘째날 밤을 보내고, 셋째날. 롯폰마츠의 요시네집에서 체크아웃하는 날이다. 요시네집 베란다에서 본 풍경. 역광크리.... 한산한 주택가이다. 요런방. 음... 나쁘진 않다 여기, 근데 겨울엔 좀 춥긴하다. 온풍기가 있긴한데, 계속틀어놓으면 건조해서 자다 끄다 했는데, 끄면 곧 추워져서ㅠㅠ (에어비엔비에 사용후기는 아주아주 좋게 올리긴 했당ㅎㅎ) 그래도 다음번에는 호텔로... 하카타역에 도착해서 탄 유후인행 특급열차, 유후인노모리. 수전증인가봉가.. 이날은, 벤또를 샀다!!! 소고기 덮밥이랑, 고로케 그리고 다양한 초밥까지! 쨔쟈쟌~ 유부초밥,

후쿠오카 여행기-이자카야 편
술을 잘 못하는 나는 늘 맥쥬. 둘째날에도 내가 묵은곳은, 후쿠오카의 중심지인 하카타에서 벗어난 롯폰마츠였다. 에어비엔비를 통해 예약한곳- 그 방의 벽 한켠에 보면, 호스트인 요시가 주변 맛집이라며 지도에 표시해 놓은 곳이 있었다. 바로 고엔이라는 곳.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저쪽 근처에 여러 이자카야집이 있긴 했는데, 어디가 고엔일까 하고 고민하다 동행이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고 해서 그냥 2층짜리의 가장 큰 집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그곳이 고엔 맞았음..... 나는 맥주를, 동행은 사케 잔술을 시킴. 기본 밑반찬술안주 동행이 주문한 사케. 이미 스시집에서 사케두잔 하고 와서 또 사케.... 우리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