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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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조/와타루 감독 이우치 슈지 사망

그랑조/와타루 감독 이우치 슈지 사망

89세 동정 최노인|2016년 12월 19일

[출처]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와 마동왕 그랑조트 시리즈의 총감독을 맡았던 이우치 슈지 씨가 15일 향년 67세로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사인은 아직까지 불명, 하지만 최근까지도 선라이즈 사에서 근무하며 활발하게 제작활동에 참여하셨던 분이어서 그 충격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우치 슈지 씨는 마징가Z, 큐티하니, 거의의 별, 에이스를 노려라, 은하철도 999, 기동전사 Z건담 등 1970~80년 대 애니메이션 황금기 시대의 대표작들의 제작 및 연출 등에 참여하셨던 역사의 산증인이었습니다. 사실상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전설적인 존재나 다름 없었던 분인데 생각보다 젊은 나이에 사망하셔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의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마동왕 그랑조트' 시리즈로 널리 알려진

드래곤볼 23년 간의 진화

드래곤볼 23년 간의 진화

89세 동정 최노인|2016년 12월 12일

똑같은 상황인데....뭔가 23년 전 버전이 더 몰입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분명 요즘의 드래곤볼은 CG 덕분에 깔끔한 색채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지만 예전의 디테일함은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작화붕괴나 중간중간 어색한 액션이 등장하긴 했지만 왠지 요즘의 드래곤볼 슈퍼는 작화 모양새부터 성의가 없다는 느낌이 빈번하게 들게 됩니다. 2016년의 트랭크스의 변신장면은 뭔가 휑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봤자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시청률 TOP5 안에 드는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니....이젠 이렇게 만들어도 잘 팔리고 있다는 현실을 반증하고 있는 듯 합니다. 역시 동남아 하청의 현실도 작품 자체의 재미와 인기를 잡아먹지는 못하는 것일 수도요... written

어느 블리자드 직원의 일상

어느 블리자드 직원의 일상

89세 동정 최노인|2016년 12월 11일

[출처] 이 세상 게임 회사 직원이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저런 식이라면 근무 시간 내내 업무를 거의 하지 않고 퇴근한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세계 굴지의 게임 제작사인 블리자드에서 저런 일이 일상처럼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휴식시간이나 직원 복지를 다룬 부분만 짜깁기한 조작이거나, 회사 창립 기념일이나 공휴일 처럼 업무를 거의 하지 않아도 문제 삼지 않는 날의 일상이었거나 말입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등장한 회사 복지 부분은 과연 글로벌 기업 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합니다. 국내 게임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저런 건 꿈에서나 등장할 만한 혜택이라고 볼 수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으니까요. 생각해보니 이런 상황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ㅇㅇ페이)에 대한 단상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ㅇㅇ페이)에 대한 단상

89세 동정 최노인|2016년 12월 4일

일명 '간편결제서비스' 라고 하여 신용카드를 별도로 소지하지 않아도 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이 경쟁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이 중에서 단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모바일 기기만 휴대하고 있으면 신용카드 결제를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다수의 모바일/전자산업 업체의 주도 하에 미국은 물론 아시아, 유럽, 그리고 한국까지도 보급이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미 주변에서도 해외 출장 시 대부분의 일정을 XX페이 기능을 통해 신용카드 없이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방식으로 생활했다고 밝히는 지인들도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미 이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거나 서비스가 상륙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종종 발견하게된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수요는 존재한다는 반증이겠죠. 이러한 시대적 추세에도 불

한정판 온라인 예약이 힘든 이유

한정판 온라인 예약이 힘든 이유

89세 동정 최노인|2016년 11월 28일

이런 걸 메크로라고 하던가요? 이런 건 해보지 않아서 구체적인 사용법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구동화면을 보니 경이적으로 빠르고 정확해 보입니다. 소문으로는 인기 한정판 구매 예약이나 공연 티켓 같은 경우 저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제아무리 일반 소비자가 빠르게 대응한다고 해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길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걸 뚫고 예약이나 구매에 성공한 사람은 천운이 작용했다고밖에... 헌데 저런 경우 법적인 부분에 저촉이 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전문업자나 프로그램에 능한 개인이 저런 걸 남용하게 된다면 선량한 소비자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것이니 말입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