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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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posts동심파괴의 결정체, 고전 특촬물 '레드맨'
1972년 4월 24일, 울트라맨과 고지라로 유명했던 츠부라야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레드맨' 이라는 역사적인 특촬물이 방영되었습니다. 아침 7시 반, 그것도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인 '안녕! 어린이 쇼' 의 5분짜리 서브 프로그램으로 방영된 이 괴이한 특촬물은 짧은 러닝타임 내내 아무런 대사 없이 무차별하게 괴수를 찔러 죽이고 때려 죽이고 밟아 죽이고 던져 죽이는(?) 잔악무도한 히어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동심파괴의 결정체. 주인공인 레드맨의 필살기는 울트라맨 계열보다 훨씬 원시적입니다. '레드 에로우' 라는 기술은 화살이 아닌 창을 던져 괴수들을 관통샇 가게 만드는 기술이고, 칼로 찔러 죽이는 '레드 나이프' 라는 전용기도 있습니다. 여기서 한 술 더 떠서 괴수를 절벽으로
프리큐어 극장판 기네스북 등재
[기사링크] Hugtto! Precure Anime Film Sets Guinness World Record for 'Most Magical Warriors in an Anime Film' 2018년 프리큐어 극장판인 허긋토프리큐어☆두 사람은 프리큐어 올스타즈 메모리즈' 가 역대 가장 많은 수의 마법전사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것도 기네스감인가..'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많겠지만 기네스북의 취지가 원래 이런 것이니 적절히 받아들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극장판에 등장하는 프리큐어의 숫자는 무려 55명...이쯤되면 극장판 러닝타임에 분량 맞춰 우겨넣기도 힘든 숫자일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알려진 바로는 등장인물 55명 모두 대사가
중국 애플스토어 아이폰Xs 출시 당일 모습
지난 9월 21일 중국 아이폰 출시 당일 애플스토어의 모습입니다. 여느 애플 신제품 풍격이 그렇듯 길게 늘어선 인파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인기는 적어도 골수팬들에게는 크게 어필을 하기 때문에 국내 애플스토어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곤 했었죠. 그러나 현실은...저들 중 상당수는 암거래상이었고, 실제 아이폰 Xs 시리즈의 중국 수요는 최고가 모델인 Xs Max 512기가 모델에만 편중되었다고 합니다. 한때 암거래상 가격이 240여 만원까지 치솟았다고 하니 중국인들의 차별화된 플래그십 기기를 손에 넣고 싶은 욕구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이폰 Xs 모델은 이전 X와 차별점이 없기 때문에 중국 내 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
아이폰 Xs, 출시 첫날 판매 부진
[기사링크] "아이폰 산다더니 안샀다"…예약 열기에도 출시 첫날 주춤 국내 아이폰 신제품 발매 첫날 상당수의 대기수요 예측에도 불구하고 실제 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부진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가사에 따르면 출시 첫날인 11월 2일 이동통신 3사 개통량은 10만 여대로 작년 판매량인 17만대의 70%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부 수요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높은 가격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실제로 보급형 모델인 XR 은 애플스토어 기준 99만원 부터 시작하지만 플래그십 기종인 Xs는 137만원, 최고가 모델인 Xs Max는 15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아마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상 플래그십 모델에 관심이 집중될텐데, Xs Max 최고용량모델은 무려 1

드래곤볼 超: 브로리 원화 컷수 공개
12월 중순 일본에서 개봉될 드래곤볼 극장판 신작인 브로리편의 원화컷수가 공개되었습니다. 러닝타임동안 투입될 원화 수는 무려 1800장...근래 나온 작품들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입니다. 웬만한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더 많은 원화가 사용된다는 것은 그만큼 극장판 퀄리티의 상승에 제작진들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액션이 많은 작품의 특성상 정적인 컷이 많은 지브리보다 많은 원화수에 필요이상의 기대를 거는 것은 무리인 듯하고...여튼 달라진 그림체와 맞물려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와중에 80년대 작품인 아키라의 워엄...버블시대의 위력은 시대가 지나도 변하도 여전히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