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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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posts디지몬 신 극장판 진화포즈 표절논란
개인적으로 디지몬이 인긴의 형태를 띤 진화체는 엔젤우몬을 제외하고는 호불호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인간형 초능력 전사인지 디지털 세계를 수호하는 몬스터인지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출시될 신 극장판 (엄연히 말하자면 디지몬 어드벤처 후속작이지만...) 의 진화체 디자인은 뭔가 옛 시절의 추억을 깨버리는 괴랄한 이미지처럼 느껴지는군요. 특히 저 합체진화포즈는 슬픈 개구리의 분노펀치를 닮은 것 같은...예전에 등장했던 합체진화는 세련됨과 비장함의 극치였는데, 뭔가 이번 극장판은 그런 느낌보다는 언벌런스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드래곤볼 초기의 놀라운 복선
어린시절의 손오공이 레드리본군의 탐지기에 잡힌 순간 지구인이 아닌 '외계인' 으로 표현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손오공이 나메크성에서 온 '사이아인' 이라는 정체가 밝혀집니다. 드래곤볼 극초기부터 이미 손오공이 뭔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암시헸다는 것이 생각해보면 놀라운 일입니다. 아시다시피 손오공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원숭이 꼬리가 달려 있었기에 순수한 인간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헸겠지만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지구인들은 순수 인간이 아닌 괴물(수인)들도 많았기 때문에 초기 독자들은 별 의심 없이 작품을 감상했을 수도 있을 것 같군요. 그러나 보통 만화에서, 특히 주인공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요괴나 외계인이라는 설정이 붙으면 나중에 '엄청난 일(각성)'
지우 피카츄 전투력 근황
원래부터 주인공 보정으로 종족치를 뛰어넘는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신 시리즈 TV판에서는 전례 없는 강함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술을 쓰면 체육관 천장이 날라가는 것은 물론이고 이젠 땅굴까지 생기는 것을 보아서는 가히 전설의 포켓몬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전기 포켓몬인데 상성도 별로 안타고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활약을 해주니 이 정도면 밸런스 붕괴 급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리즈처럼 지우에게 우승 트로피를 전해주지는 못할 수도요...(물론 알로라 대전에서는 승리했지만요) 피카츄가 완성체가 되어버리고 지우가 공식대회 챔피언까지 달성한다면 더 이상 모험을 떠날 이유는 없을테니... written by
음악 프로그램 라이브에 대한 단상....
요즘 음악 프로그램에서 가수들의 무대를 보고 느낀 소감은....라이브를 별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기 아이돌 가수의 경우에는 뭔가 중간중간에 라이브를 하는 것 같아 보이더라도 자세히 들어보면 이미 목소리가 입혀진 반주에 맞추어 공연을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나마 재대로 된 라이브를 하는 경우는 발라드 가수 정도라고나 할까요. 그러나 요즘에는 워낙 음향기술이 발달해서 실제 공연장에서 부르는 것인지, 아니면 현장에서 부르는 것처럼 녹음이 된 음악을 틀어주는 것인지는 햇갈릴 판입니다. 본인 기억으로는 1990년 대 후반에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이 라이브와 립싱크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친절히 화면에 표시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까마득한 옛날이라 제 기억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아마 라이브를
윈도우 업데이트에 대한 단상
윈도우 7에서 10으로 넘어온 지 어언 한 달...그전까지와는 다른 뭔가 색다른 경험을 기대했던 것이 괜한 욕심이었을까요. 저놈의 업데이트는 최신 OS에서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냥 끄자니 큰 문제가 생길까 겁나고 그냥 두자니 컴퓨터가 오랜 시간동안 꺼지지 않아 뭔가 불안하고 답답하기만 한 현실... 평소 시스템 종료조차 마음대로 한 큐에 되지 않는 것도 불만입니다. 분명 마소의 뛰어난 엔지니어들은 전작부터 이런 문제점을 알고 있었을 터인데, 매번 반복되는 것을 보면 무슨 엄청난 비밀이나 기술적 난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