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다사자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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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쿨데레

쿨데레 입니다. 가장 유명한 츤데레부터 설명할려고 했는데 쿨데레를 먼저 적는 바람에 순서대로 쿨데레부터 알아보도록 하죠.쿨데레란 쿨과 데레의 합성어로 평소에 혹은 겉으로 보기엔 냉정하고 쿨해보이는 캐릭터지만 그 속은 주인공에게 데레하고 있는 경우에 그 캐릭터가 가지는 속성을 말합니다. 쿨데레 속성을 가지는 캐릭터들은 보통 조용하고 감정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혹은, 처음엔 무감정이지만 나중에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항상 무표정으로 지내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일과 대부분을 책을 읽으며 보내는 경우가 많으며 도서위원장 같은 걸 하고 있을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두 머리가 좋거나 마법을 잘쓰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합니다.웃는걸 보여주기는 커녕 길게 대화를 하기도 힘

2. 데레

데레라는 말은 일본어에서 부끄러움 섞인 애정표현을 뜻하는 의태어 데레데레에서 나왔다.부끄 라는 말로 바꿔서 사용해도 의미전달에 큰 지장은 없다. 다른점이라면 부끄는 혼자서 부끄부끄 하는느낌이고 데레는 부끄부끄하면서 콩닥콩닥한 그걸 보여준다는것. (위의 모르지아나는 이런점에서 데레발현에 실패한걸지도)(그럼어때 모르지아나최고) 미연시를 즐기는 사람들은 1번의 데레를 보기 위해 99번의 츤을 참아낸다고 하더라. 데레는 그 자체로 쓰이는 경우는 별로 없고 접미사로 쓰여 많은 파생어를 만들어내는게 거의 대부분이다.특히 츤데레라는 말은 엄청난 유행을 타 실생활에 사용해도 오타쿠냐는 질문을 받지 않을 정도다! 엔하위키미러에 등록된 데레에서 파생된 말은쿨데레 츤데레 욕데레 얀데레 빈데레 보코데레 메가데레

도쿄esp 리뷰

필자는 초능력자 배틀물을 좋아한다. 순간이동이나 텔레파시같은 이미 흔해빠진 능력들은 물론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거나 엄청난 재생력을 가지게 된다거나 하는 능력들을 이용해 싸우는 캐릭터들은 이미 그 자체로도 매력이 있지만, 때로 그저 능력에 의존해 싸우는 것 만이 아니라 기지와 작가의창의력을 사용해 고난을 해쳐나가는 것에 감탄을 받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시장에서 초능력이라는 소재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소재이지만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초능력자 배틀물이라는 장르가 흔하다는 소리는 아니다.따라서 3분기에 방영하기로 결정된 초능력자 배틀물인 도쿄esp(제목부터 초능력스럽다.)와 하마토라2기에 필자가 거는 기대는 상당했었다.그랬었다. 도쿄esp를 2화까지 보기 전에는. 지금부터 도쿄esp를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 만화 '강철의 연금술사'를 원작으로 두고 2009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이다. (이후 강철FA)그리고 방영당시 수많은 중,고등학생들을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빠뜨린 장본인중 하나이다. (옛날에 투X버스 라던지 챔X같은 곳에서 보다가 만 기억이 있는 사람은 다시 찾아내서 빠져들고만다고 한다.) 강철FA를 다시 찾아보게 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2003년 먼저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본 기억이 있을텐데, 2003년의 애니메이션은 방영당시 원작인 만화의 진행을 앞질러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또 굉장히 다른 분위기(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가지고 연재되었기 때문에,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한 강철FA를 볼 때 혼란이 올 수 있다. (슬로스라던지 슬로스라던지 어머니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