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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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7 일본 후쿠오카 : 더위, 감기 그리고 널널 day 2

170717 일본 후쿠오카 : 더위, 감기 그리고 널널 day 2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8월 27일

1. 여정 텐진 (멘타이쥬) - 후쿠오카 성터 - 오호리 공원 - 모모치 해변 - 후쿠오카 타워 - 기온 (조스이안) - 하카타 2. 아침은 후쿠오카 명물로!! 오늘은 아주 빡세게 돌아다니는 날이므로 아침부터 호화롭게..라기보다 오늘 아침에 안먹으면 먹을만한 타이밍이 적절하지 않았지아침일찍 일어나고 싶었으나 내 상태가 약간 메롱했어서 조금 늦게 숙소를 출발아침밥을 먹을 식당은 멘타이쥬후쿠오카에 왔으니 명란젓을 먹어봐야하지 않겠냐더해서 우리 자매는 명란젓을 좋아하니까~나카스 카와바타 부근에서 넘어가는데 골목을 하나 헷갈려서 시간이 조금 걸렸네위치는 나카스 카와바타에서 텐진가는 사이.. 쯤..9시 반에 멘타이쥬에 도착 이건 먹고 나와서 찍은건데이때는 이미 11시가 가까워져가던 시간이

영화, 스포트라이트

영화, 스포트라이트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8월 27일

생각보다 미지근했다그래도 잘짜인 시나리오가 돋보였다실화가 바탕인 작품은 어쩔 수 없이 결말을 아는 상태로 보는데이상하게 정말 기사가 날 수 있을까?? 싶은 기분이 드는 건 뭐냐 큭마크 러팔로와 스탠리 투치의 원투펀치가 나를 흡족하게 했어 이것으로 아카데미 작품상과 나는 잘 안맞네.. 를 재확인 덧,언론이 제대로 일하는 모습나도 보고 싶다

170716 일본 후쿠오카 : 더위, 감기 그리고 널널 day 1

170716 일본 후쿠오카 : 더위, 감기 그리고 널널 day 1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8월 25일

1. 여정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 후쿠오카 (나카스카와바타, 텐진) 2. 여유롭고 싶었던 출발 점심먹고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전혀 아니었다그 동안은 티웨이라서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한터라 출발하기 3시간 반 전에 서울역 도착해서카운터 체크인하고 슝 가면 되었는데아.. 3시간 전에 서울역이 아니라 인천공항을 가야해....이것의 차이가 엄청나더라흑.. 그래서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여유로웠다새벽에 일어나서 심지어 도시락도 쌌음 크크크크크크크가난한 여행자여, 인천에서 먹을 것이 없도다!!알차게 유부초밥까지 마련해서 인천으로 갔다 이스타는 처음 이용해보는데어쩐지 기분으로는 티웨이보다 낫다는 느낌비행기 자체도 그렇고 승무원들도 그렇고몰라 어쩐지 짜릿해 크

170700 일본 후쿠오카 : 더위, 감기 그리고 널널 day 0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8월 22일

1. 한여름에 후쿠오카 실 여행과 예매의 순서가 뒤집혔지만 일단 먼저 항공권을 구매한 쪽은 후쿠오카더워 죽겠는데 더 더운 후쿠오카를 가다니.. 싶었지만 로로의 설득이 일리가 있었다일단 내 알바는 더 할 수는 있지만 계약상으로는 6월까지고솔직히 이런 알바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싶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내가 할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있었다대체 내가 할 일이 뭔데!! 흑흑거지가 된 지금에서는 그런 생각이지만 그때는 그랬어....그래서 7월에 가자!! 가 되었던 것있데 당시 예매할 수 있는 가장 싼 곳이 후쿠오카였다또 로로가 어차피 서울도 더운데 나가서 새로운 곳에서 더워 죽는게 낫지 않겠냐고했음묘하게 끌리는 의견이라 그래 그러지 뭐 하고 이판사판 막걸리 기분으로 예매를 했다이걸 예매하고 나서

170714 일본 삿포로 : 먹자 여행 마지막날

170714 일본 삿포로 : 먹자 여행 마지막날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8월 7일

1. 여정 니조시장 - 신치토세공항 - 인천 2. 마지막도 북해도의 맛으로 마지막 날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아니 이렇게 좋은 곳이라니..미리 알았더라면 아마 후쿠오카 안가고 삿포로만 2주 찍었을텐데후쿠오카를 먼저 구매해둔 터라 어쩔 수가 없는 이 슬픔어쨌거나 마지막 날이라도 즐겁게 보내야 하므로 우린 먹으러 간다 니조시장 초입에 있던 식당에서 팔고 있던 메론근데 어떤 것은 600엔, 어떤 것은 800엔물어보니 이건 메론, 저건 유바리메론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오잉?? 그래??어쩐지 그 말을 듣고 보니 800엔 짜리 메론이 좀 더 노랗고 윤기가 나는 기분이 든다 크크뭐 믿져야 본전이겠지 싶어 800엔 메론을 구입했더니앉아서 먹으라며 잠시 기다리라고 하신다그 와중에 로로가 어!!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