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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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posts[WOT]월플 멘테 시간때 잠깐 월탱을 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겜하는데 열심히 할 생각도 안들고 하길래 113타고 맵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목적으로 일부러 강행 위주로 다니면서 rr뒈짓성 플레이를 했다 나로선 아주 무뇌적으로 쳐던지면서 113으로 대주기 쑈 한다고 혼자 낄낄거리면서 마구잡이로 게임 하는데 적 유져가 말로만 대준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듣고나서 참 한심해서 말이 안나오더라 얼마나 못하길래 대준다고 던지는데 그게 던지는거로 안보이나 그 소리 듣고 그냥 한두판 더하고 껐다 그리고 그때의 상황에 제풀에 짜증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진짜 이말은 해줬어야 하나 싶다 내가 씨발 진짜 각잡고 겜 했으면 공방에서 113을 안탔어
![[WOP]지나가던 신덴 찰칵](https://img.zoomtrend.com/2014/04/27/c0122547_535cc6966ddfb.jpg)
[WOP]지나가던 신덴 찰칵
월드 오브 워플레인 오픈배타 시절엔 F5U 팬케이크와 더불어서 1945에서 본 비행긴데? 하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하던 J7W1 신덴입니다. 사실 J7W로 더 많이 알려져있지만, 워게이밍의 정체성인 페이퍼플랜 기체로 J7W2 신덴카이가 상위 티어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 구분을 위해 1이 붙어있죠. 그리고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는 신덴은 상대적으로 희귀한 기체입니다. 신덴 자체야 성능상에 큰 하자는 없습니다. 다만 신덴까지 오는 길목이 상당히 심각한 구간이 있는게 문제죠. 게다가 그 구간을 넘어온 다음에 탈 수 있는 신덴이 그만큼의 값을 하는가 하면 그정도까진 아니라는것도 한몫 거들구요. 그래서 신덴이 같은 방에 보이면 보통 눈여겨보는 편인데, 이러저러한
![[WOP]피시방에서 월플하는거도 일이더라...](https://img.zoomtrend.com/2014/04/27/c0122547_535c9e072335a.png)
[WOP]피시방에서 월플하는거도 일이더라...
<21세기 이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이름 팔린 사람은 아마 이동식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국내 서비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PC방에 깔려있을리가 없습니다. 당연한게 슬프네요. 그렇기 때문에 PC방을 갈 때마다 새로 깔아줘야 합니다. 하지만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용량은 상당히 많은 편이라 갈때마다 깔면 기본 천원은 설치시간에 다 씁니다. 얼마나 용량이 많냐구요? 위의 디스크 용량이 바로 1.3버전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용량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닌게, USB 메모리에 담았다 하더라도 이 상태에서 또 매번 PC방에다가 클라이언트를 통째로 복사 붙여넣기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게임을 실행해도 로딩시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걸리더군요. 그렇게 해서
![[WOP]그냥 타이거캣을 타는걸로...](https://img.zoomtrend.com/2014/04/26/c0122547_535bab2db6db9.jpg)
[WOP]그냥 타이거캣을 타는걸로...
물론 이 게임을 캐리한 타이거캣 유저분은 실력이 절륜한 분이긴 하셨는데 제 눈앞에서 척 예거가 왔다갔다하는걸 본 느낌으로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경악한건 그 기동력이 공중전에서 기체의 기동력을 갉아먹는 로캣 장착 상태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이정도면 더 고민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WOP]피시방 자주 다녀야겠네요](https://img.zoomtrend.com/2014/04/26/c0122547_535b987d24dbf.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