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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게임 밸리가 한 테마로 단결하는거도 간만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반응들 보니까, 아직 한국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겠네요. 지금 밸리 분위기 보면서 제가 느끼는 기분을 한 단어로 말하면 '애증'이란 단어가 딱 맞는데, 애써 참고 있던 감정들이 한가지 사건을 기점으로 기폭되어서 터져나오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걸 보면 꽤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한국 게임에 대한 관심을 아주 오래전에 버려서 저런 사건이 터져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는데 말이죠. 그렇다보니 밸리에서 여러 한국 게임들을 거론하면서 애증어린 포스팅이 연달아 발행되는걸 보니 어찌보면 부러운 감정도 느끼게 됩니다. 아직도 저는 미련을 버린 주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저는 그 미련을 너무 일찍 버린게 아닌가 하는 감정이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