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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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린 남자

되돌아가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린 남자

사금파리|2015년 7월 20일

장은 엑스컴 dlc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추가 미션의 보상입니다. 전용 스토리라인이 있죠. 으레 다른 엑스컴 소속 요원들이 그러하듯 장도 대의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한 대원입니다. 그 삶이 삼합회의 조직원이긴 했지만 적어도 장 본인은 썩 나쁜 인생은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장이 계급이 오르면 오를수록 묘하게 의지가 높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오닉 테스트를 돌렸습니다. 장 혼자만 돌린게 아니라, 원년 맴버는 아닌 2기 맴버 저격병과 같이 테스트를 돌렸는데, 컷씬은 장이 차지해버리네요. 이러면 정말 장이 주인공이 되어버려..... 그 덕택에 지금 장은 유전자 실험실 풀코스를 돌고 있습니다. 이미 정신적으로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었는데, 육체적으로도 좀 달라진다

외계인이 불쌍해지는 시기

외계인이 불쌍해지는 시기

사금파리|2015년 7월 19일

실전 투입해보니 외계인이 불쌍했다

지구의 운명을 책임지는 두 헤링턴

지구의 운명을 책임지는 두 헤링턴

사금파리|2015년 7월 19일

엑스컴의 지구에서 엑스컴 대원이 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인류 최초이자 최후의 대 외계인 전선에 투입되는 것은 이전까지 자신이 누리던 일상생활을 포기한다는 것, 그리고 지구 역사상 가장 위험한 작전의 선봉에 선다는 것, 그 과정에서 대의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할 각오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엑스컴 부대에 같은 성을 가진 두 고참 대원이 있다면 그 둘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까요? 그리고 그 둘의 출신 국가도 같다면? 대원들의 과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지는 않는 지휘관이지만, 이 둘의 존재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둘이 엑스컴 전투팀 초기 대원들이라면 더더욱 그럴것입니다. 대령 Shawna harrington은 엑스컴 창설부터 최전선을 뛰어다닌 최고참 대원입니다

히오스 순위 하락의 핵심적인 원인

사금파리|2015년 7월 18일

매칭이에요. 다른 게임적 요소들은 이미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순위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진 않습니다. 뭐 UI? 리플레이 문제? 재접속 문제? 이런건 다 게임을 몇백판 이상 하기 시작한 유져들에게나 해당되는 거고, 저런 사람들의 게임 이탈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최상위권으로 가기 위한 동기 부여가 안된다...... 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이미 그 게임에 폐인이 다 된 코어게이머들이나 할법한 소립니다. 천판 이천판 심지어 사천판(알파 초기부터 하루도 안거르고 게임하면 이거 가능합니다) 해놓고 '아 할거없넹' 하는거죠. 저정도 횟수의 게임플레이를 하는데도 할거 있는 게임은 많지 않습니다. 롤을 그따위로 해도 할거는 없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위에 결정적인

시간과 예산이 쪼들리면

시간과 예산이 쪼들리면

사금파리|2015년 7월 16일

꼭 어디 한군데 이상은 외줄타기를 하게 됨. 연구목록이 너무 빡빡해서 간신히 레이저 캐논만 달고 치웠더니 망할뻔 한 현장 반대로, 레이저 캐논조차 못 달아줬으면 망하고 다시했어야 할 상황이었다는게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