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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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는 조합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이전에 모든 AOS게임들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끝까지 하고자 할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영리 1등급 어떻게 찍냐고 물어볼때마다, 내가 캐리각이 되면 캐리하고, 안되면 안싸고 1인분만 하면서 최대한 맨탈 다스리라고 말하는게 이런 이유에서 나오는거에요. 롤도 한명 나갔는데 나머지 4명이 게임을 할 의지만 있으면 4:5 이기는거 심심찮게 나오고, 도타는 존재 자체가 오매불망 왕귀만 기다리는 슈퍼캐리가 곳곳에 있고, 히오스도 마찬가지로 조합 이전에 자세가 더 중요해요. 그 증거로 제가 블로그에 롤 한창 할때 4:5 이긴거 몇번 올린적 있고, 히오스 같은 경우에도 저게 빠른대전이 아니라 영웅리그입니다. 히오스도 지난번에 한번 노힐러 조합으로 이겨서 1등급 찍은거 이야기 한거 같은데.... 1등급 찍기 전

엑스컴 인류 최강의 화력
이 시기까지 오면 이 셋만 가지고도 국가 하나 전복시키는건 일도 아닐듯 스샷엔 안잡혔지만, 사이오닉 저격병 같은 경우엔 테란에서 유령 요원들이 왜 그렇게 강한 존재 취급 받는지를 알 수 있을 정도.


게임이 내 맨탈을 터트리려 작정했구나
제가 지원가를 그리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걸 떠나서 솔큐러기 때문에 지원가는 진짜 피하는 편입니다 근데 일퀘 묵혀놨더니 3회 승리 일퀘가 겹치네요 3회 승리 일퀘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골드를 많이 주긴 하지만, 게임을 집중적으로 하는 날이 아니면 하루안에 떼기가 힘겹거든요. 운이 좋다면야 두시간 내로 끝나겠지만, 운이 나쁘면 반나절 해도 안되거든요. 근데 제가 안좋아하는 퀘 두개가 겹쳤군요. 이건 해결하지 않으면 더 쓰레기같은 일퀘를 더 얹어주겠다는 의지로 느껴집니다. 하루만 더 묵혔다간 디아블로 2회 퀘스트까지 겹치겠군요. 이게 왜 문제냐면.... 디아블로엔 지금 구현된 지원가가 없거든요.... 에이 더러워서 지원가 일퀘 깨준다 후

인간성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Zuzana popova는 엑스컴 부대 내에서도 아주 독특한 존재입니다. 외계인과 싸우기 위해서 다들 자신이 누리던 것들 대부분을 포기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집단 내에서도 그녀의 희생은 남달랐기 때문입니다. MEC 강화병으로서 그녀의 경력은 매우 오래되었습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그녀는 병과를 배정받자마자 MEC병이 되어달라는 지휘관의 요청에 응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그녀의 희생은 엑스컴에겐 가장 든든한 수호자를, 외계인들에겐 죽음의 전도사가 되어 많은 전투에서 그녀에게 커다란 전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소규모 타격조에게 두꺼운 장갑과 무시무시한 화력을 갖춘 MEC병의 존재는 불가능할것만 같았던 수많은 작전을 큰 피해 없이 완수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수없이 다양한 외계인들이 그녀의 포구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