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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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이] 트루아 + 확장 (Troyers): 3인 플레이

[리플레이] 트루아 + 확장 (Troyers): 3인 플레이

얼마 전 트루아 3인 플레이에 이어, 트루아 + 확장 모듈 2가지 (Troyes + exp.)로 3인이 플레이 했습니다.보라색 주사위와 성벽 경비소 타일 모듈만 적용했고, 카드 모듈 3가지는 제외했습니다.일단 생각할 꺼리가 많이 늘어납니다. 본판도 2인 3번, 3인 1번 밖에 안 해봐서 적응이 힘들더군요. ^^; 느낌은 트루아에 완전히 질리지 않는 이상 크게 필요한 확장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기존의 트루아도 액션 선택이 카드로 랜덤하게 오픈되기 때문에 모두 경험하려면 정말 많이 플레이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정도까지 경험해서 질리지 않는 이상 확장의 추가 카드는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성 외곽 4군데의 추가 기능들은 게임을 색다르게 만들어 줍니다. 인원이 많을 수록 뒤통수 한 방의 파워가 커질

[간단감상] 웨스트 킹덤의 건축가들: 3인 플레이

[간단감상] 웨스트 킹덤의 건축가들: 3인 플레이

집에 세인트 듀오님이 잠깐 들렸을 때 꼬셔서 3인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2인 때보다 각 액션 구역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이 바로 보이더군요. 아내와 플레이 할 때에는 암시장(좌측 하단)에 거의 들어갈 일이 없었는데 3인이 하니 암시장도 자주 들어가고 각 구역에 일꾼들이 금방 채워져 게임이 좀 더 활성화 된 느낌입니다.게임 초반에 어떤 능력의 조력자 카드가 공개되는지도 플레이 전략의 큰 틀을 건드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번 플레이 시 암시장과 관련된 카드가 많이 풀려 암시장을 적극 활용하게 되더군요. 박스 오픈 때 카드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게임은 게임의 랜덤성을 카드 장 수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었네요. 일종의 물품 거래소. 자원을 내고 미덕을 올리거나 가공품인 대리석을 구매할 수

[간단감상] 선사시대 2인 세팅 사진 감상 & 프리뷰

[간단감상] 선사시대 2인 세팅 사진 감상 & 프리뷰

아내와 플레이를 해 보기 위해 2인 플레이 세팅을 해 놓았는데 3가지 정도 규칙의 애매함과 갑자기 바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아쉽게 플레이는 하지 못했습니다. 이후에 룰은 파악했는데 플레이 할 여건은 안 되고 해서, 첫 세팅 시 찍어놓은 사진만 올려봅니다.바쁜 일 해결하고 들어온 후 세팅한 것을 보는데 그냥 치우기에는 너무 아쉽더군요. ^^;대신 간단하게 제가 파악한....용도에 대해서 몇 장의 사진에 코멘트를 남기겠습니다. 2인 세팅 전체 사진. 왼쪽이 메인 보드. 오른쪽은 각자의 개인 보드와 중앙의 탐험 보드입니다.메인 보드는 정해진 순서대로 조립해야 하며, 오른쪽의 탐험보드는 랜덤 조립입니다. 인원수가 늘어날 수록 모듈을 더 붙입니다. 개인 보드 좌측 상단에 요상한 육간 타일이 하나 붙어있는데 이것은

[리플레이] 발레타 (Valletta) 3인 플레이

[리플레이] 발레타 (Valletta) 3인 플레이

언제 해도 즐거운 발레타. 깔끔해서 좋습니다.하다 보니 제가 룰 요약을 해석하면서 잘못 한 부분이 있더군요. 게임 종료 조건이 일어나고 각자 자신의 덱을 초기화 할 때 손에 있는 카드는 섞지 않습니다. 개인 보드에 있는 카드들만 모두 섞어 새로운 덱을 만들어 놓습니다.

[컴퍼넌트] 쇼군 빅박스 2018 킥스타터 버전

[컴퍼넌트] 쇼군 빅박스 2018 킥스타터 버전

쇼군 빅박스 신버전 구성품 확인기입니다.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번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미니 확장 3번의 건물 타일들을 대체할 수 있는 목재 마커들이 추가로 제공됩니다.그리고 병사를 나타내는 조그마한 사각 큐브들을 대체할 수 있는 소형 미플들이 추가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