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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 리얼한 한국형 재난영화,

gull|2012년 7월 19일

연가시 김명민,문정희,김동완 / 박정우 별로 땡겨서 본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보고 나서 든 생각은, 꽤 리얼하게 만들었다. 영화 본 직후에 물을 보고 공포심을 느끼는 제 자신을 보며ㅋㅋㅋ 사태의 끔찍함과 재난을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사람들 공포심 자극시키는.!! 특히 문정희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느꼈어요. 근데 중간에 너무 급작스럽게 해피엔딩으로. 괴물, 해운대를 잇는 약간은 식상한 한국형 재난 영화였던 것 같아요. 가족애를 강조하며, 눈물 흘리게 하는... 근데 전 안흘렸어요 ㅠㅠ 너무 극적으로 강조하려는 것 같아서 별로였어요;; (제 친구는 옆에서 좀 울더군요ㅎㅎㅎ) 그리고 솔직히 연구원들이 도모하여 변종 연가시를 만들었다는 설정은 좀 과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아무튼, 볼 만 했

스페인- 마드리드/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톨레도(Toledo)

스페인- 마드리드/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톨레도(Toledo)

gull|2012년 7월 19일

마드리드의 밤입니다! 공항에서 지하철을 세번이나;; 갈아타고, Estacion de Sol 역에서 내려, 숙소로 걸어갔어요. 캐리어 들고 이동하는 것도 처음인 데다가 에스컬레이터도 잘 안되어 있고, 우리나라에 적응되서 그런지 좀 다른 방식의 길 때문에 환승하기가 어려웠어요 ㅜㅜ 그래서 2시간 넘게 헤매다가, 도착! 이 주변을 솔 광장이라고 하죠. 지하철 노선이 3개나 겹쳐 있어요. (서울의 종로 3가나 고속터미널처럼) 호스텔에 쳌인하니깐 시간이 너무 늦어서 많이 돌아다니진 못하구 미국애들 두 명이랑 같이 산책했어요ㅋㅋ 애들이 그냥 마냥 걸어서 사진 제대로 못찍었,,건진게 없다는 솔 광장 가운데 있는 동상 :) 미국애들이 간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온 곳. Theater 이라고 해서 왔는데 정말 그냥,

혼자 떠났지만 함께한 스페인: 맛보기! 설렘, 출발, 환승, 도착!

혼자 떠났지만 함께한 스페인: 맛보기! 설렘, 출발, 환승, 도착!

gull|2012년 7월 18일

인천 공항입니다. 맥시 드레스는 기내에서 매우 탁월한 옷 선택이었어요 !!!! 사실 여행하면서도 입으려고 했는데, 덥고 불편해서 하나도 못 입었답니다; 근데 기대에서는 갈 때 올 때 모두 대박. 그리고 잠옷으로도 가끔 입어 줬어요 큭 아무튼 저의 편안함만 생각한 공항패숑... 드뎌 탓어요! Transfer 해야 하게 때문에 표는 두장, 설렙니다!!! 사..실.. 비행기 표 이렇게 챙겨서 사진 찍어놓고... 비행기 타러 가기 전에 잃어버렸다는;;; 가기 전부터 멍청병...그치만 다시 받았어요 ^_^ 비행기 탑 승!!!! 이때부터 완전 설렙니다.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들이고!!!! 한국말로 안내 방송도 잘 안나와요. (헬싱키까지는 그래도 좀 나왔던 것 같아요.) 첫 번째 기내식은 못 찍었어요. 아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나는 그들의 삶을 훔쳤고, 그들은 나의 인생을 바꿨다.

타인의 삶 (The Lives Of Others). 나는 그들의 삶을 훔쳤고, 그들은 나의 인생을 바꿨다.

gull|2012년 7월 17일

타인의 삶 울리쉬 뮤흐,마르티나 게덱,세바스찬 코치 /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 타인의 삶.흔히 접할 수 없는 독일 영화인데, 평점도 높고 인지도도 높은 것 같았다.다운받은지 한참 됐는데 이제야. 첫 부분부터, 명성만큼이나 흡입력 있고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마지막에는 정말 어마어마했다.이렇게 저절로 눈물이 나는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다. 그것도 상투적이지 않은 소재로, 상투적이지 않은 줄거리와 연기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감탄사만 연발 질러댔다. 1984년 동독의 어느 보안 감시관,자신과 아무런 관계 없는 한 부부-작가와 배우-의 삶을 도청하는 임무를 받고, 그들의 삶을 훔치게 된다.자신도 모르게 이들의 삶에 공감하고 빠져들어서,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Midnight in Paris

Midnight in Paris

gull|2012년 7월 17일

미드나잇 인 파리오웬 윌슨,마리옹 꼬띠아르,레이첼 맥아담스 / 우디 알렌 스페인 여행하다가 알게 된 지인과 스페인 여행 후 을 보러 갔는데,유럽여행 가는 비행기에서 이 영화를 봤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꽤 된 영환 줄 알았었는데, 꽤나 최신작이었고, 한국에서는 몇 달 후 개봉하였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오자 영화관 상영중! 이 된 것.이죠 꽤나 재밌게 봤다고 하더군요. 영어로 봤는지 자막은 있었는지는 안 물어 봤지만 크크 그래서 재밌을 거라 생각했고,로맨틱한 영화도 보고 싶었고,요즘 끌리는 영화도 없고. 문화상품권은 생겼고! 생각했던 로맨틱 코메디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지만, 꽤 괜찮았답니다 :) 우선파리지앵이 아닌, 파리를 동경하고 사랑하는 미국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