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도핑금지 약물 모를수도 있다.
By 봉봉이 | 2015년 1월 30일 |
약쟁이 때문에 말이 많은 요즘이네요.딱히 관심없는데 미디어를 보니 의사개객끼 우리영웅을 꼬드겨 이용하다니! 역시 의사는 악의축! 하고 있던데.... 물론 기본적으로 둘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라고 보고 사람들의 댓글을 보니 의사가 그걸 모를리가 없다....의사라면 당연히 알아야 한다....라는 주장이 많던데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물론 그 병원측에선 모를수가 없었겠죠.하지만 수많은 여자의사들과 몇몇 남자의사들은 도핑이 뭔지도 모릅니다.직접 확인한 사실이구요.개인적으로 물어서 확인했습니다. 먼저 테스토스테론은 의사들 머리속에 오로지 성기모호증이나 그런 관련된 내용만으로 인식돼 있어요. 왜냐면 테스토스테론은 제가 내분비전문은 아니지만전반적으로 기능이 늙어서도 많이 유지가 되는 편이고 오히려 전립선비대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