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쭈앙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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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슈즈를 통해 본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실과 문제점

윗집 쭈앙오빠|2019년 10월 8일

최근 오랜만에 한국 애니메이션계에 기대작이 개봉했습니다.바로 레드슈즈란 작품인데요. 디즈니의 애니메이터이자 아카데미 회원인 김상진 애니메이터가 직접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지면서업계는 물론 대중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 작품입니다. 1년 동안 개봉하는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은 약 10편.이마저도 그나마 알려지는 작품이 2~3개에 불가하다는 한국 극장 애니메이션의 현실 속에서이러한 기대작 한 편은 업계에 너무나 소중한 작품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하지만 지금껏 등장한 몇 편의 기대작과 마찬가지로레드슈즈 또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작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많은 기대를 했던 작품이었지만 냉정히 말해 전 세계에서 수없이 개봉하는 디즈니 짝퉁 그 이상 이하 작품도

톰과 제리 그 시작과 진화 (톰과 제리의 역사)

윗집 쭈앙오빠|2019년 9월 20일

쫓기는 쥐와쫓는 고양이이 매력적인 듀오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먹는다는 사실쥐가 치즈를 좋아한다는 이미지 등은 ‘톰과 제리’에서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이 애니메이션은 우리의 성장기에 큰 영향을 미쳐왔는데요. 뿐만 아니라 에미상 7회와 오스카 7회를 수상하며 이 부문 1위인 심슨 가족에 이어 2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세계 애니메이션 업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80세를 맞이한 이 듀오.톰과 제리가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는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무차별적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피해라 [이타노 서커스]

윗집 쭈앙오빠|2019년 9월 20일

알아두면 애니메이션이 더욱 재밌어지는 작화/연출 #1 혁명이란 꼭 정치, 사회에서만 일어나는 건 아닙니다.아주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미술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화 예술 분야에도 혁명은 일어납니다. 일본 애니메이션계도 마찬가지입니다.시모가와, 기타야마, 고우치 3인의 여명기를 시작으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작화적으로, 연출적으로, 형식적으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에는 소위 ‘천재’라고 칭할만한 수듄높은 애니메이터들이 있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울며 제작한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스튜디오 지브리 연대기]

윗집 쭈앙오빠|2019년 9월 20일

사하라 사막에 부는 바람 ‘지브리’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정찰기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던 이 단어는 비행기 매니아인 미야자키 하야오가‘일본 애니메이션계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키자’는 의미를 담아 스튜디오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다. 일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 스튜디오는 인간의 심리묘사에 공을 들이고, 풍부한 표현력으로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그야말로 리얼하고 퀄리티가 높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예산과 시간의 제약이 많은 TV 시리즈보다는 극장판으로, 한 작품 한 작품에 온 힘을 쏟아 붓고, 구석구석까지 눈길이 간, 타협하지 않는 내용을 추구한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버텨왔다고 한다. 1985년 7월 15일에 설립되어 공식적으로 제작팀이 해체되는 2014년

2017년 7월/3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리뷰

윗집 쭈앙오빠|2017년 8월 1일

거대한 무도회장 속정장을 입은 남성과드레스를 입은 여성 공간을 가득 채우는 음악과음악에 맞춰 춤추는 이들 빠른 박자에 맞춘 절도 있는 춤사위와느린 박자에 맞춘 부드러운 춤사위 댄스 스포츠의 모든 것이 담긴 이곳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원작 Point1 댄스 스포츠 월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 중인 타케우치 토모 작가의 만화 ‘볼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딱히 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중학생 ‘후지타 타타라’가 어느 날 프로 댄서 센고쿠 카나메를 만나면서댄스 스포츠를 시작하게 된다는 굉장히 신선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댄스 스포츠를 소재로 한 작품은 볼룸 이전에도 적지 않게 존재했었습니다.요코타 타쿠마 작가의 등을 쭉 펴고안도 나츠미 작가의 왈츠의 시간야마시타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