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e Engine Original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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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클리어.
맥주에 치킨 뜯으며 지극히 불량한 자세로 클리어. 영상을 찍느라 따로 스샷은 못 찍었군요. 보통 윗루트가 무난하다고들 하는데, 일단 뭐 편성 바꾸기도 귀찮아서 그냥 네 번 다 2경순 4구축 아랫루트로 쭉 밀어붙였습니다. 장비는 경순의 경우 2주포에 14호 전탐, 구축은 2주포에 33호 전탐. 이 편성의 경우 보통 시작지점에서 동쪽으로 빠지지만, 간혹 1/3 확률로 북쪽으로 빠져서 전투를 한 번 더 치루고 아래쪽으로 다시 내려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뭐 그땐 운에 맡깁시다. 아랫루트로 가게 되면 2마스 전투만으로 보스전 도달에 중순 이상의 적 함선은 안 나오지만, 어찌 됐든 저쪽은 엘리트 플래그쉽이고 이쪽은 구축 경순이다 보니 잘못 얻어맞으면 중대파가 쉽사리 나지요. 시험삼아

한 달 전에 대행했던 동인지가 이제야 도착했군요.
특정 캐릭터에 치중된 듯 보인다면 그건 뭐... 허허... 아무튼 추석도 낀 데다 현지 배송도 밀리는 바람에 한 달이나 걸려서 받아보게 되는군요. 어째 마음에 드는 작가들은 꼭 토라노아나랑 멜론 북스에 각자 나뉘어서 통판을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대행비가 두 배로 드니 원... 특히 SEQMED 서클의 유메노오와리 씨 회지는 꼭 사서 보는 주의라서 말이죠. 지금까지 낸 신간은 꼬박꼬박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 온리전에 신간이 하나 더 나온다는데 허리 또 휘겠네요...

칸코레 애니메이션의 라이덴 자매 이미지가 공개된 모양이군요.
글러먹은 제독인 저로서는 예상보다 잘 나와준 이카즈치의 이미지에 그저 쌍수를 들 뿐입니다. 개인적으론 팬티스타킹이길 바랐지만 공식 설정대로 니삭스 차림이군요. 이나즈마도 귀엽게 잘 나와줬네요. 아무튼 내년 1분기엔 자막질도 하고 참 바쁘겠습니다그려. Vita판 게임은 언제 나올지 궁금하군요.

이번 달 익스트라 오퍼레이션 모두 클리어.
보통 매달 말에 자원을 모아두고 있다가 달이 바뀌면 냅다 클리어하는 성격입니다만, 지난 달 말엔 랭킹 유지니 레벨링이니 해서 자원을 모두 소진한 관계로 좀 늦게 클리어하게 됐군요. 1-5나 2-5는 데일리 임무와 함께 자연스레 클리어하는게 보통이다만, 역시 관건은 5-5... 늘 공략할 때마다 머리가 아프네요. 고정적인 편성과 전략으로 쭉 밀고나가고 싶은데, 전투 시스템 차원의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여태 공략한 방법이 무의미해지는 바람에, 5-5가 업뎃된 시기부터 지금까지 편성 방식을 두 번 정도 갈아치웠습니다. 초기엔 저속전함 셋에 잠수함 셋으로 참 쉽게 공략했는데, 주간 연격 업뎃이 되면서 제공권을 못 잡으면 전함이고 잠수함이고 키라 삼중첩을 해도 쉽게 얻어터지더군요. 그래서 공

아부쿠마한테 반지를 끼워줬습니다.
어째 포즈가 포즈다보니 절대반지를 선사하는 대마왕 느낌이 나는데... 사실 아부쿠마는 경순 중에서도 이스즈 다음으로 신세가 많았던 녀석이라서 말이죠. 작년 8월 초 처음 칸코레를 시작할 때 떡하니 나와선 초보 시절을 한참동안 캐리해줬습니다만, 아무래도 사령부 짬이 좀 차다 보니 얘도 주력에서 대잠 담당으로 전환되는 신세를 겪게 되더군요. 아무튼 그때부터 지금까지 느긋하게 돌리다 이제서야 반지를 끼워주다니 개인적으로 참 설렁설렁 플레이한다 싶네요. 이스즈도 99가 코앞인데 말이죠. 그러고 보니 사흘 전에 준요 2차 개장이 터무니없이 높은 레벨로 구현되었는데, 덕분에 잠깐 고생 좀 했군요. 언젠가 되겠지 하고 66레벨 정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