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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두산] 그냥 짤로 설명한다

[기아-두산] 그냥 짤로 설명한다

인생모있나|2014년 4월 5일

그나마도 있던 커피마저 없으니 이젠 되는 일이 없구나팀이 붕괴되고 있는듯하다 (그렇다고 1년도 안된 감독교체하면 병크인증) 올해는 예정된대로 될것이다. 사실, 2012년에 이미 팀이 붕괴되는것이 옳았다커피가 부임했을 당시엔 투수진이 초토화된 상태였기에, 그때 최하위권을 찍는 것이 맞았으나, 김진욱이라는 야구계의 이단아가 출몰하면서이른바 신개념(초기엔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다)의 관리야구,재활야구를 선보이면서 팀 자체의 전력이 수직상승했다 그의 투수 육성/운영 철학 자체가, 망해가고 있던 팀에 특이하게도 주효했던 탓에 사실상 투수진의 와해로 그의 부임당시에 팀이 개망해 있었던것은 사실이었으며,앞으로도 당연히 망할수 밖에 없었고, 이 사실이 변할리가 없었으나,실은 망하지 않게된 기묘한 사태로

[기아-두산] 친구따라 강남가다가 <새>된 케이스

인생모있나|2014년 4월 4일

애초에 그래서는 아니되었다 애초부터 손을 대지 말던가 혹은 자신의 뜻대로 스스로가 결정하는게 옳은거였다 왠수같은 친구녀석덕분에 대학에서 집에오는 버스에 그녀석과 함께 앉아있노라면 그 녀석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야구를 좋아했었다 그 녀석이 보는 DMB를 눈팅하다가 자연스럽게 그것에(여자인친구X, 야구O) 빠져들었고 그때 열정과 야망, 순수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지닌 [이성열]이라는 캐릭터에 빠져들지 않았나(?기억이 별로;;)싶다 그러다가 이성열->이종욱->최준석->김진욱감독 이런식으로 빠져들었고, 곧 성열이는 갔다. 종욱이도 갔다. 준석이도 갔지. 진욱이형은 소멸했고. 뭐 내가 좋아하는 대부분의 선수는 대게 사라져갔다 사실, 내 인생

[두산-넥센] 윤명준 혹시 혹사시작이세요?

[두산-넥센] 윤명준 혹시 혹사시작이세요?

인생모있나|2014년 4월 3일

혹사시작이십니까? 들어보니 3월 28일 경찰청 전에서도 20개 넘게 던졌다는 말이 돌던데....(진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그렇게 될 경우. 3월 28일 : 20구(대략) 3월 29일 : 쉬고 3월 30일 : 31구 3월 31일 : 쉬고 4월 1일 : 10구 4월 2일 : 10구 4월 3일 : 33구 중단하시겠습니까? Yes or No? 자료 : 네이버

[두산-넥센] 전대미문의 천재타자. 이성열 the Great

[두산-넥센] 전대미문의 천재타자. 이성열 the Great

인생모있나|2014년 4월 2일

오늘은 두산이 홈런을 쳤다 이겼다 넥센이 이겼다 졌다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 날이다. 훌륭한 기록들이 판치는 날인데..... 우선은 모든 팀이 1위이고, 순위표상으로는 한화가 다시 맨 밑에 위치한 결과가 찾아온 날이다 (ㅡ ㅡ) 뭐 이건 이렇다치고 오늘 우리 이성열선수(보낸거이 늘 아쉽지만, 격하게 아끼는 선수 ㅡ ㅠ) 또 훌륭한 개인 기록을 세운것 같은데..... 그거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4월 1일 ~ 4월 2일에 이르는 동안 들어는 봤나? 3연타석 연속 데드볼..... 공을 부르는 몸 (더군다나, 오늘 두방은 같은 위치.. 어제는 자세히 못봐서 모르겠다) 어제와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연타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산-넥센] 만우절사화 - 윤석민의 난

[두산-넥센] 만우절사화 - 윤석민의 난

인생모있나|2014년 4월 1일

이천십사년 삼월 말일 - 두산 330참사 발생 이천십사년 사월 일일 - 두산 만우절사화 발생 프로야구 개막전의 LG-두산 혈투의 특징을 적어보자면, 이는 필시 전현(前現)직 두산선수(전직 : 김선우)의 다툼의 성격이 짙었으며, 익일 330대참사의 경우에는 두산이 허접하여 탈이 난것임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그러나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사는 사월 일일 만우절 당일 발생한 사화에 관하여는 한치의 의심할 것도 없이, 전직 두산선수 윤석민이 앙심을 품고 일으킨 난임에 틀림이 없다 -- (전주 관노의 난) 서울 두산의 난 두산 베어스는 우승을 위한다는 척 하면서, 트레이드 및 선수방출을 매우 혹독하게 하여 선수들 중에 고통받는 자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