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당주의 정상공간(을 가장한....)
Posts
37 posts양궁을 취미생활로 하는 입장에서 한국양궁 관련 방송이나 뉴스를 보는 느낌.
비가오면 진창이되고 물이 넘치면 다 쓸려가서 진흙뻘에서 하수구 냄새 맡으며 활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든 은메달을 따든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그냥 옆나라 일본같은데처럼 생활체육이 활성화되서 동호인 성적이 거의 선수에 근접하는데가 더 좋은것 같음. 평소엔 뉴스에 나오지도 않거나 한 5초 나오고 마는 양궁관련 보도만 보다가 아예 시리즈로 만들어서 인터넷이든 방송이든 떠들어대는걸 보다보니 이놈의 나라는 운동이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전 세계인을 상대로 좀 뻐겨보려고 운동하는게 아닌가하는 마음도 들고..
역시 요새 하는짓..
1. 활쏘기. 리커브는 요새 쏠 기회가 별로 없다. 컴파운드 보우 배우러 오는 사람이 있어서 가르치느라 내가 개인훈련할 시간이 없는고로.. 집에서 롱보우 줄 걸고 궁력이나 유지시키며 지내는 중. 롱보우는 이것저것 달거 없이 줄만 걸면 쏠 수 있어서 집에서 연습하기 편하다. 경기용 리커브는 조립도 조립이지만 주렁주렁 달아놓으면 집에 놓기가 불편함. 2. 걷기. 요새 비가 안오면 퇴근시 상암동 -> 대방동까지 걸어간다. 약 2시간 걷는데 거리는 11km정도. 칼로리는 800kcal정도 소비한다고 나온다. 이상하게 걸어서 집에 온 다음날은 몸이 가뿐한게 신기하다. 3. 자전거 타기 위 2번의 걷기가 너무 오래걸려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려고 연습중. 거의 20년만에 다시 타는거라 조금 힘

